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이 모두가 행복한 나라, 자유로운 나라, 이해와 배려가 넘치는 나라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저 닭정권이 이 나라를 지들만 행복한 나라, 국민이 노예인 나라, 이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목메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나라로 만드는 꼬라지를 못 봐주겠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완벽할 수는 없었죠. 원래 선거란 항상 차악을 뽑는 겁니다. 가장 안 좋은 걸 피하기 위해 하는거죠. 그런데 이 경우에는 어떻게 봐도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차라리 그 분이 굉장한 지략가라 선거 때까지 자기 약점이나 비전없음을 철저히 숨기고 있었다면 모를까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녔는데도 뽑은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총체적 난국의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