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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0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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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전에서는 전투가 단기적이고 상대적으로 소수에 의해 운영되다보니 고도로 훈련된 전투집단으로 역전 이 가능했었죠.
그러던게 머스킷의 시대까지 도달하면 닥치고 물량이 짱이 됩니다. 아니, 머스킷 시대까지도 훈련과 용병법으로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했지만...
기관총이라는 괴물이 튀어나오고 전차, 전투기 등의 신무기들이 투입되면서 개개인의 전투력과 훈련 정도가 전쟁의 승패에 끼치는 영향은 오그라듭니다.
대신 얼마나 많은 총알과 보급물자, 신무기들을 전선에 쏟아넣을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해졌고 미국이 여전히 넘사벽의 무적국가인 이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