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목걸이를 무효화시키는 모드 등도 존재하지만 당연히 게임의 재미가 크게 반감되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1회차이신 듯 한데 죽어라고 죽어가시면서 즐겨보세요. 원래 데드머니는 그 맛이니까요. 2회차에서 추천하는 모드는 자신의 황무지 장비를 데드머니로 들고 가게 해주는 모드인데요. 난이도가 확 줄어듭니다. 그저 학살극이 펼쳐질 뿐.
개는 주인보다 먼저 죽으면 주인이 오는 그 때까지 천국의 문 앞에서 주인과의 추억을 곱씹으며 기다리다가 꼬리를 흔들며 저 멀리에서 마중을 나온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주인보다 먼저 죽으면 주인이 오는 그 때까지 천국의 문 앞에서 주인과의 추억을 곱씹으며 기다리다가 주인이 도착하면 꼬리를 한 번 들었다 내리고 지 안고 들어가라고 '야옹'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때까지 행복하게 잘 사시다가 시간을 따라 만나서 다시 끌어안고 천국으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그 때가지 지지도 아빠를 기다리며 즐겁게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