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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2 22: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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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천야록에 보면. 1876년 운요호 사건으로 혼란스러워 했던 당시 운현국에 칩거해있던 흥선 대원군에게 이순신의 8대 후손인 이문영이 배알했는데 흥선대원군이 일본을 물리칠 방안을 물어보자 이문영은 거기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 이유를 물어보자 자신도 이렇게 못났는데 가토 기요마사의 후손도 어찌 잘났겠는가 하고 대답했다고. 실제로 운요호 사건을 이끈 구로다 기요타카가 가토 기요마사의 후손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에도 이순신의 후손 중 12명이 독립운동을 하였고, 10명이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았다고 한다.국가보훈처가 선정한 2013년 1월의 이달의 독립운동가 이민화도 이순신의 후손이다. 이민화는 김좌진의 부관으로 김좌진의 독립운동에 참여했다고 한다.
-출처 리그베다위키 이순신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