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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20: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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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런 어르신들 볼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60대 정도이신 저 분들, 한창 나이때 딱 이 나라가 광속 발전하던 박정희의 시대였습니다.
그때 죽도록 일했겠죠. 안그러면 못 먹고 사니까. 그걸로 아마 가정도 꾸리셨을거고 아이들도 키웠을 겁니다.
본인이 피땀흘려 이룩한 성과를 조잡한 윗대가리들의 세뇌 때문에 그들의 공이라 믿고 아직도 그들을 대변하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저는 저런 분들을 보면 화나기 전에 눈물이 먼저 나옵니다.
[어르신들, 당신들이 이뤄낸 성과고 당신들이 세워놓은 대한민국입니다. 이제 그 공을 가져가세요. 더 이상 더러운 독재의 개들에게
그 공로를 돌리지 마세요. 당신이 영웅입니다. 그러니 이제 눈을 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