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들이 자기들이 수행하고 책임 질 일을 병사들에게 떠넘깁니다. 그리고서는 그게 잘 안되면 성질 부리죠. 그런데 병사들은 간부만큼의 권위가 없죠. 다른 병사들을 상대로 할 때. 그러니 폭력을 수단으로 하는 권위 확립에 나서게 됩니다. 전부 간부들의 무능력과 병신미돋는 운영 때문입니다. 간부들이 모범적이고 최선을 다해서 운영하는 부대는 그런 일 안 일어납니다. 일어나더라도 곧 해결이 나죠.
저 발언의 정치적 의미 -조선 병사들은 무쓸모, 그러므로 내가 의주까지 토껴서 명에서 병사 빌려온거야말로 진짜 조선을 구한 공임. 그러니 나는 백성을 버린 임금이 아니라 전란을 극복한 진짜 전쟁군주임. 그러니 니들은 나한테 개길 생각 마라.- 이걸로 약빨이 잘 안들어가면 그때는 양위한다고 깽판쳐서 신하들 군기 잡았죠. 뱀같은 리더의 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