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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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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사랑은 대등한 관계의 두 인격체가 서로 나누는거에요.
그런데 아동성애나 근친애는 그러기가 힘들죠. 가까운 사례로 우리나라에서도 수년간 아빠가 딸을 강간했는데
생계곤란 문제로 가족들이 선처를 원한다고 집유인가. 1년인가, 아무튼 굉장히 가벼운 형이 떨어졌어요.
근친애는 어느 한쪽이 성적으로 다른 쪽을 착취하는 관계가 될 가능성이 너무 높다니까요? 특히 한국처럼 유교문화가
강하고 아이가 경제적, 사회적으로 부모에게 부속된 상태가 오래 가면 더 심하죠.
물론, 일부는 정말로 대등한 관계에서 사랑을 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요. 너무 소수라 이거죠. 그것까지 법에서 반응해주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