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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14: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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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성기는 50~60년대로 잡는데 이 때 미국 중산층 비율은 현 유럽 복지국가들이 울고갈 지경이었습니다. 그 두터운 중산층을 유지하는 것은
가공할 정도의(현 미국과 비교하자면) 세율이었지요. 일례로 록펠러 가문에 부과된 그들만을 위한 특별 세율이 소득세 기준 79%였습니다. 어마어마
하지요. 미국은 이 어마무시한 세율로 40년대부터 뉴딜로 대표되는 각종 공공 사업을 이끌 수 있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탄생한 중산층이 미국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