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19
2014-02-01 14: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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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깅이라고 들어는 봤냐고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일본군은 그 잘난 구타질에 병사들이 정글에서 단체로 간부들 밟아버리고 흩어져서 일개 중대가 해체된 적도 있었고
정작 그 폭력에 의한 질서는 병사 손에 총이 들리는 순간(그러니까 저항할 수 있는 힘이 생긴 순간)완전히 무너져서 통제
불가능한 막장군대가 되버리는데(일본군의 강간, 방화 등 전쟁 범죄가-물론 이건 그 병신들 교리가 그걸 권장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미군보다 압도적으로 높고 같은 막장상황이던 45년 독일군보다도 훨씬 높음. 심지어 전투가 끝난 뒤가 아니라 전투 중이라도 갑자기 시가전
중 민가약탈을 시도한다던가...아무튼 군대가 도적떼로 변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구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