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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0 13: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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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양놈들이 주장하는 야만과 문명 드립만 봐도 헛소리인게 그 당시 페르시아 일반병사가 입은 수놓아진 직물의 수준이 그리스 세계 중산층인
시민들도 꿈꾸기 힘들 정도였고 페르시아 입장에서는 그냥 적당히 뿌린다고 뿌린 금화가 그리스 세계 전체 경제를 흔들 수준이었죠.
게다가 법치, 인권 문화 등등 뭘로 봐도 당시 페르시아 앞에서 고개 들 수 있는건 그나마 철학이 발달한 아테네 정도였을까요.
(일단 애가 태어나면 안 튼튼하다고 가져다 버리고 살인,강도를 교육의 일환으로 사용하던 스파르타는 논외)
그야말로 오리엔탈리즘...그것도 제국주의가 적절히 양념한 오리엔탈리즘이 진하게 느껴지는 물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