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때까지만해도 언론의 상업광고 의존률이 거의 없었습니다. 신문의 판매 대금이 바로 운영동력이었죠. 그만큼 권력의 눈치도 덜 봤습니다. 할말 당당히 하고 지지자들이 사주면 신문사 잘 돌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아니죠. 정부한테 말 잘못하면 기업들이 '위험한 곳'으로 인식하고 광고가 다 끊어집니다. 우리나라도 시청료와 신문대금으로 움직이는 진짜 언론이 필요합니다.
그놈들의 죄과를 생각하면 마땅한 벌이지만 법의 기본정신이 아홉의 범죄자를 놓치더라도 하나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면 안되는거라서... 만에 하나 정말 십만명에 하나 억울하게 잡혀와서 그꼴 당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 되기에.. 게다가 우리나라 위정자들이 그런거 있으면 정적 제거로 씽나게 쓸거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