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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7 23: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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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그렇고 여기까지 올리신거 보니까 이미 마음은 대충 기울었네요 그죠?
근데 다만 너라는 분은 지금까지 만난 남자 찰 때 마음의 부담 좀 덜어달라고 온거구요?
우리가 당신의 마음을 따라가세요^라거나 뭐 현실은 어쩔 수 없음 ㅇㅇ 그런거 보면서 맘편히 버리겠다.. 뭐 이런거같은데.
그냥 빨리 당신 맘따라서 버리세요. 괜한 남자 힘들게 괴롭히지 말고. 이건 뭐 삼겹살도 아니고 된장 발랐다 양념장 발랐다 간을 보시나
이미 맘 떠나갈거같으면 빨리 알리고 보내서 상호간에 편해질 생각을 해야지. 뭔 현실에 무너진 비극의 여주인공도 아니고 그냥
좀 더 편하게 살겟다고 사람 맘에 기스낼거면서 이런데 글까지 올리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