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판이 뒤집힐 기미가 보이니 슬쩍 한발 걸쳐두는거죠 여차하면 이쪽으로 와서 박근혜 까면서 정당성 확보하려고. 저것들 전두환 물러날 때도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노태우 물러나고 문민정부 시대 열리자 언제 그랬냐는듯 5공 6공 비리 까발리기 시작. 지들이 그 비리와 타락의 대주주였다는건 없던일이 되버렸죠.
강력계 형사분들 실제로 만나보면(우리 아버지 2011년에 돌아가셨을 때 한번 만날 일이 있었음) 안광이라는게 뭔지 몸으로 보여주시더군요. 피곤해서 그런지 일에 쩔어서 그런지 살벌하게 핏기 올라온 눈동자가 번쩍거리는데.. 체격은 동네 아저씨들 같은데 눈은 그게 아니었슴요. 일이 사람을 만들더군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