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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7 11: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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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이 투옥되었을 때 그를 담당한 것이 인천부 경무관 김윤정.
생각보다 말이 통했는지 백범을 나름대로 도운 것 같다. 하지만 이양반 주미조선영사로 일하다가 국치일 이후 친일파로 돌변.
중추원 참의까지 지낸 골수 친일파가 된다. 해방 이후 이승만과도 연줄이 있던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 김구와 이승만 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가볍게 무시당하고 다행히도(?) 이승만이 민족반역자 처벌을 어리둥실 넘겨버리는 바람에 85세까지 천수를 누리고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