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하자면 문화승리에서 관광은 창. 문화는 방패입니다. 관광 수치가 높아지면 아국의 문화가 타국으로 퍼지며 그 반대의 경우에는 아국의 문화가 방어막이 되어줍니다. 이때 관광의 생산량이 다른 문명의 문화수치를 압도하여 일정이상의 문화침투가 모든 문명에서 일어나면 문화승리가 완성됩니다.
저 당시 한국군 사병 피값이 30달러. 그들이 고향에 살아돌아갈 때 가족에게 꼭 주려고 마음먹은 일본제 가전제품 300달러. 베트남전에서 흘린 피로 세운 경제발전이라면 과연 우리는 그들에게 무엇을 했나요.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피해자들에게. 적어도 가해자에게 영광이 돌아가는 일은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