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맞고 살았음은 알빠 아니지 않나? 한 가정을 이룸에 있어 저런 구구절절한 사연따위까지 끌고오면 안그런 집이 과연 있을까? 누구나 개인적인 사연은 다 하나씩 들고 있을거 같은데? 가정을 이뤘으면 그딴 과거사연 잊고 잘 살아가려고 노~~~~~~~~~~~~~~~~~력이란걸 해야지...
교육청도 웃김. 같은 학교에서 6개월 사이에 단순추락이라는 말도 안되는 사유로 두명이나 죽었다면 뭔가 이상하다 느끼고 재수사 해야하지 않았을까?? 물론 수사기관은 아니지만 보고받는 라인에서 6개월만에 우리나라 학교에서 추락사고로 성인 선생님 두사람이 죽은게 납득될만한 사유가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