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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전회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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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2017-12-02 09:24:40 1
미샤 비욘드 딱 만원 [새창]
2017/12/02 01:19:24
집에 파우치 남아 도는데 치이고 갑니다ㅠㅠ
290 2017-11-30 00:25:27 1
영국 아이스크림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매그넘 아이스크림 [새창]
2017/11/28 10:28:39
저는 이쪽이요.
초콜릿이 찐~ 한게 엄청 맛있었어요.
허쉬바 정도가 가격 비슷했던거 같은데 훨씬 맛있었어요.
겉에 코팅된 초코릿이 워낙 강해서 안에 아이스크림이랑 어우러졌던 것 같아요.
윗분 말처럼 바닐라부분이 약간 연했나 싶긴한데
그래도 초콜릿이 찐해서 맛있게 먹었었네요.
더블 초코맛이랑 민트맛 엄청 맛있었어요.
289 2017-11-29 21:47:45 1
쿨징어님들! 슼푸가 쿨톤을 위한 섀도팔레트를 반값에 팔고있어요! [새창]
2017/11/29 20:30:54
내일 매장 가봐야겠네요ㅎㅎ
288 2017-11-29 20:06:35 2
솔직히 여성남성 문제에 대해서 별 말 안하고 살라고하는 사람인데요.. [새창]
2017/11/29 17:14:41
구구절절 동의합니다.
왜 자신의 바닥을 더 드러내지 못해서 안달들일까요.
287 2017-11-21 23:25:34 8
보쌈정식 6,500원 [새창]
2017/11/21 19:29:59
ㅅㅂㅎㅊ족발때도 그랬지만;
여기분들 잘 찾아내시네요;;

여기 맞아요.
막 엄청난 맛집!!!! 은 아니라서 멀리서 가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을거 같네요;
그래도 가성비가 엄청 좋아요.
제가 남들이 놀랄만큼 많이 먹는데
아까 사진 올릴때 먹고 배불러서 잠 못자는 중이요.
김치 맛있어서 막 퍼먹고 있으니
말도 안했는데 더 가져다 주심!
다른건 그냥 일반 가게에서 파는 평범한 맛 정도?
근데 쌀밥이! 윤이 자르르르 흘러요.
보통 저렴한 식당 밥 퍼석퍼석하니 맛없잖아요.
근데 여긴 집밥마냥 밥이 맛있어요.

제가 간만에 맛난걸 먹고 신나서 적다보니
광고하는것처럼 보일까봐 걱정되네요.

그냥 맛은 일반 보쌈정식맛이니까요.
멀리서 굳이 가진 마시고요.
(저렴한 만큼 고기가 국내산 아님요)
배가 많이 고픈데 저렴히 먹고 싶으시다!
하실때 가시면 만족스러우실 것 같아요.
286 2017-11-21 22:25:38 17
보쌈정식 6,500원 [새창]
2017/11/21 19:29:59
여기는 부산입니다!
대학교 앞에 있는건데 이것도 많이 오른거예요.
몇년만에 가봤는데 주변 식당들은 많이 바뀌었는데,
여긴 그대로 있네요. 가게가 오래 장사하면 좋겠어요.
285 2017-11-21 20:41:45 3
보쌈정식 6,500원 [새창]
2017/11/21 19:29:59
6500원이요!
284 2017-11-19 23:39:22 1
워마드에 호주 워홀러 아동 강간범녀 ㄹㅇ 올라옴;;;;; [새창]
2017/11/19 20:31:24
워마드가 워마드 했네요.
283 2017-11-19 23:29:30 21
퇴사했어요! [새창]
2017/11/19 15:42:00
다들 감사합니다!

한동안은 그냥 좀 쉬려구요.
몸이 아직 다 회복이 안되었어요.
그동안의 피로누적이 다 풀리면 준비하려구요.

급하게 들어간 회사여서 대우 못 받은것 같아서
다음엔 준비 열심히 해서 좋은 곳 가고 싶습니다.

거기 다닐땐 내가 이정도니 이정도 대우 받는구나
싶어서 그냥 다녔던거 같아요.
처음 마음 떠서 사표냈을 때 이후 일에
애정이 안가서 더 꼼꼼히 일을 안해서 일이 꼬였겠죠.
뭐 제가 일을 엄청나게 잘 했다면, 실수를 덜 했다면,
일 하다가 이걸 당체 내가 왜 하고있나 고민 덜 했다면,
그렇게 야근하거나 하지도 않았거예요.
그런걸 감안해도 저한텐 업무강도가 강했어요.
인사담당자가 원래 사는게 힘든거라고,
다들 그러고 사는거라고 버티라고 다독여줬었는데
그말 믿고 계속 다녔음 진짜 큰일났을듯;
월요일 모두 힘내세요!
282 2017-11-19 23:19:45 46
퇴사했어요! [새창]
2017/11/19 15:42:00
그래서 멘붕게로 갈까 했는데요.
회사 안가도 되는게 너무 좋아서 여길로 왔어요.
제가 지금 29살인데, 인사담당자가 너 그나이에 그만두면 나이도 어정쩡하고 경력도 어정쩡해서 다른데 취업도 안될거다. 니 나이때 누가 뽑아줄줄 아냐, 니나이에 다른데 알바라도 할 수 있을 줄 아냐, 나가면 할거 없다, 나니까 너 데리고 일하는 거다, 뭐 기타 등등 엄청 겁줘서 저는 제가 백수되면 엄청 불안에 떨 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취업시장 어려운 것도 있구요. 그래서 주변에서 좀만 더 참지 그랬냐 할 줄 알았는데, 아쉬운거 하나도 없고, 주변에서도 다 잘그만뒀다고 해줘서 저만의 작은 사이다 입니다.
281 2017-11-17 23:33:07 1
부산 기울어진 빌딩 근황. [새창]
2017/11/17 19:29:50
우와 대단하네요
280 2017-10-21 22:52:45 3
구글 어시스턴스의 인성수준 [새창]
2017/10/20 15:30:02
지금 해봤는데 연결고리 해주네요ㅋㅋㅋㅋ
279 2017-10-21 20:35:08 1
고백부부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0/20 15:39:00
진짜 꿀잼이요
궁금해서 오늘 웹툰 찾아보고 정주행했어요.
278 2017-10-18 00:18:39 0
[새창]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저도 줄 서 보아요!
277 2017-10-15 17:46:28 10/22
[새창]
으아아 명쾌!
사실 플라시보효과여도 상관 없어요ㅠㅠ
우리엄마가 안아프다눈데!!!!!
유해성분 발견되지 않는 이상 계속 사드릴거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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