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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2017-10-14 22:35:54 1
저처럼 썬크림이랑 입술만 바르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7/10/14 18:40:25
저는 주말에만 풀메하고 평일엔 썬크림만 발라요ㅋㅋㅋ
275 2017-10-14 10:36:38 5
콜라겐가루 추천해주신 분 절 받으세요 [새창]
2017/10/12 23:41:31
안그래도 족저근막염으로 검색해서 제가 깔창 사드렸는데 별 효과를 못 보셨었거든요ㅠ
발에 편한 운동화 검색해서 운동화 두 켤래 사시고,
의료기상사애 가서 운동화를 맞추시고
기능성신발가게에서 족저근막염용 신발 사서 신고 계세요.

엄마가 발에 들인 돈이 지금 무지막지 하신데;
가장 저렴하게 효과를 보고 계시네요.
274 2017-10-14 10:33:37 20
콜라겐가루 추천해주신 분 절 받으세요 [새창]
2017/10/12 23:41:31
저도 그 정보 알고 따로 구매해서 먹거나 바르는건 안해봤는데 후기글 보고 호기심에 구입했는데 지금 효과를 보고 있어요.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효과가 있네요?!
폴라시보효과일수는 있지만
매일 아프다고 하시던 엄마가 안 아프셔서 너무 좋아요!
273 2017-10-13 15:50:46 2
콜라겐가루 추천해주신 분 절 받으세요 [새창]
2017/10/12 23:41:31
네네 그거 맞아요.

근데 무취라고 적혀있은데 세상 맛없는 냄새ㅠ
272 2017-10-13 07:21:05 4
콜라겐가루 추천해주신 분 절 받으세요 [새창]
2017/10/12 23:41:31
구입처는 초록상자에 콜라겐가루 검색했을때 제일 위에 나온 걸로 구매했어요.
(제가 본 글에서 얻은 정보는 저분자 피쉬 콜라겐에 프랑스산이고 구매한거는 저기에 비타민C 포함된 제품이었어요. )

우선 먹고 바르려고 저는 가루로 산건데요
드시는 것 위주로 구매하시려면
알약이나 캡슐형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냄새가ㅠ 이거 비위 약하신 분은 드시기 힘드실거예요.
271 2017-10-13 07:16:46 9
콜라겐가루 추천해주신 분 절 받으세요 [새창]
2017/10/12 23:41:31
http://todayhumor.com/?beauty_121224
저는 이 글 봤어요.
이글 이후에 콜라겐 후기 올라왔는데
진짜 머릿결에는 와따인거 같아요!
270 2017-10-13 00:29:55 9
콜라겐가루 추천해주신 분 절 받으세요 [새창]
2017/10/12 23:41:31
헛 그러고보니 엄마가 피곤하면 눈이 쑥 들어가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이거 드시곤 눈이 안들어가는 것 같다고도 하셨거든요. 히알우론산도 사드려야겠어요!
269 2017-10-08 00:13:18 0
[새창]
나눔 감사합니다. 조건 확인 후 추천했습니다^^
저도 손들어 볼게요!
268 2017-09-24 08:56:58 36
결혼하고 싶다는게 이런 거려나. [새창]
2017/09/23 23:26:17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저도 저희 아버지 식사 끝나고 주무시면 싫어요.

다만, 요즘 결혼에 대한 의문이 계속 들었거든요.

이십대 초반엔 결혼에 대한 환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랑 평생 같이 살꺼야! 였고요.
이십대 중반부턴 남들 다 하는거 해야지.
혼자 고독사 하면 너무 외롭고 무섭잖아.
결혼해서 남편이라도 있고 애라도 있어야지.
이십대 후반이 되니 할 수 있으려나?
요즘 이혼율도 높은데 해봐야 이혼하는거 아냐?
당체 결혼은 어떤 사람이랑 해야 하지?
결혼은 어떤 각오로 해야 하는 거지?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았어요.

그런데 어제 이런 생각이 드는 사람이면
결혼을 결심해도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사람
내가 노력하는 부분을 알아주는 사람
뭔가를 받고 싶은 것 보다 해주고 싶은 사람

어젠 좀 행복했네요.
상대방은 독신주의자고 저도 당장은 결혼생각 없어요
다만 난 어떤 사람이랑 결혼 하면 되겠다에
나름의 어떤 기준 같은게 생긴거 같아요.

여담으로,
음식 만들어 주는 건 상대방이 훨씬 더 자주 해줘요.
그리고 먹고 잠든건 상대방이 진짜 몸이 안 좋아서
일부러 제가 재웠던거지 같이 사는데 싫겠죠.
추가로 이건 진짜 콩깍지인데 잘생겼어요.
안지 10년이 다 되가는데 진짜 볼때마다 잘생겼어요.
밥먹을때도 눈 마주치니까 두근거려서 긴장되던데
눈 감겨놓고 혼자 구경하니 자는데 그렇게 이쁠수가.
267 2017-08-15 01:07:12 7
개저씨 신고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14 00:16:47
뭐 메일 주소라도 올리셨었어요?
왜 지우셨어요?
여기 올리면 제 신상 퍼지는거 일도 아닌데
제가 왜 공개적인 장소에 올려야 하죠?
제 육성 녹음입니다.
피의자가 듣고 저 찾아내서 해코지라도 하면
그쪽이 책임 질것도 아닌데 말 쉽게 하시네요.
거기 제 목소리로 제 정보 다 녹음되어 있는데
그걸 제가 왜 당신때문에 편집하는 수고를 겪어야
하나요?

가뜩이나 수치스러운 일인데 내가 어떤일을 겪었나를 떨리는 목소리로 증언한걸 왜 무특정 다수에게 들려줘야 하죠?

그쪽이 사실 여부가 궁금하면
그쪽이 저한테 시간 맞춰서 찾아 오시는게 맞죠.
그쪽이 자기 신상 퍼지는걸 감수해야죠.
내가 왜 그쪽때문에 피해를 감수합니까?
그쪽이 의심한 댓가를 왜 내가 치룹니까?

되긴 뭘 되요.

참 기도 안 차네요.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말 못해요?

쓸데없이 정확하지도 않은 지식으로 사람 몰아세우지 마세요. 본인이 아는 얄팍한 지식이 전부가 아닙니다.
266 2017-08-14 18:53:35 7
개저씨 신고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14 00:16:47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에서 제 국선변호인변호사 선정되었다고 문자 왔네요. 제 변호사랑 이야기 하시면 되겠네요ㅋㅋㅋㅋ 메일 남겨보세요 어디.
265 2017-08-14 10:24:09 15
개저씨 신고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14 00:16:47
일단 버스에서 기사님한테 말하면서
그 범죄자 인정한 녹음본,
경찰서 가서 조서 마칠때까지의 녹음본 있어요.
메일주시고 찾아 오세요.
녹은본에 제 이름,주민번호,주소 들리니 그거 빼고
직접 앞에서 들려 드릴게요.

글에도 적었듯이 DNA검사가 뭔지도 잘 몰랐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DNA검사한다더니 면봉으로 긁어가서
이게 다야?! 이랬던 거구요.
검출이 되는지 안되는지까지는 지식이 없어서 모릅니다.
제가 해달라고 한게 아니고 검사 해준대서 받은거고요.
저는 검사를 받은 입장이고, 받았다고 쓴겁니다.
어제 일로 아직까지도 마음이 불편한데
본인이 이런일 당하시면 주작 하실 맘이
드실까요?

사건 접수된 문자내역,
국과수 부르고 국선변호사 선임해주신분
연락처,
저 행위가 이루어진 녹음본
눈 앞에서 확인 드릴 수 있으니
그게 궁금하시면 찾아 오세요.

본인 일 아니라고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264 2017-08-14 10:14:35 20
개저씨 신고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14 00:16:47
맨살 만지면 이루어집니다.
어이가 없네요.
제것도 검사한다고 입안에 세포 면봉으로 긁어갔어요.
전 수사과정 녹음본 있습니다.
메일 주시면 드릴게요.

미쳤다고 이딴걸 주작을 합니까.
경찰서에서 해준대로 적은겁니다.

좀 불쾌하네요.
263 2017-08-14 06:56:39 48
개저씨 신고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14 00:16:47
으아 자고 일어났더니...
개저씨는 앞으로 자제하겠습니다.
온갖 욕이 나오던 상황이라
단어 선택이 잘못되었네요.

저런 성범죄자 변태는 범죄자라고 부를게요.
262 2017-08-09 00:58:20 0
미친 면세점 지름 [새창]
2017/08/08 17:25:29
팔 아파도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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