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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1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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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버스에서 기사님한테 말하면서
그 범죄자 인정한 녹음본,
경찰서 가서 조서 마칠때까지의 녹음본 있어요.
메일주시고 찾아 오세요.
녹은본에 제 이름,주민번호,주소 들리니 그거 빼고
직접 앞에서 들려 드릴게요.
글에도 적었듯이 DNA검사가 뭔지도 잘 몰랐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DNA검사한다더니 면봉으로 긁어가서
이게 다야?! 이랬던 거구요.
검출이 되는지 안되는지까지는 지식이 없어서 모릅니다.
제가 해달라고 한게 아니고 검사 해준대서 받은거고요.
저는 검사를 받은 입장이고, 받았다고 쓴겁니다.
어제 일로 아직까지도 마음이 불편한데
본인이 이런일 당하시면 주작 하실 맘이
드실까요?
사건 접수된 문자내역,
국과수 부르고 국선변호사 선임해주신분
연락처,
저 행위가 이루어진 녹음본
눈 앞에서 확인 드릴 수 있으니
그게 궁금하시면 찾아 오세요.
본인 일 아니라고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