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공포체험했네요 [새창]

분위기로 봤을때 그 개... 까만 랩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워낙 사람에 대해서 친화력이 좋아서 만져달라고 다가왔을꺼 같네요.
물론 글쓴분처럼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으니 목줄은 꼭 하고 다녀야겠죠.

646 2013-10-04 00:37:51 0

이제 정말 벼랑끝 승부군요. 마지막 氣를 모아 응원합시다... [새창]

넥센이 2승하면 넥센이 2위.
넥센이 1승 1패하면 엘두전 승자가 2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응원합시다!

645 2013-10-04 00:33:13 1

이만수 감독의 단점들 [새창]

대타 성공률은 대단하죠...

644 2013-10-04 00:08:34 14

10월 5일에 영화 개봉한대요~!!! [새창]

이진영은 머리밖에 안 나오네ㅋ

643 2013-09-27 16:16:01 132

내 이 동생년을.. [새창]

111 닉값....

642 2013-09-25 14:08:48 4

[새창]

위에 일본군 얘기에서 그 악어는 바다악어죠.
기습하려고 밤에 정글의 늪지대를 가로질러가는데 그 늪지대가 바다악어 집단 서식지였죠.

641 2013-09-24 20:52:04 0

올시즌 끝나고 드뎌 FA시작되면 데려가고픈 선수는요?? [새창]

안지만 선수는 내년 아닌가요? 가물가물하네요...
지피셜에 의하면 동수행님은 올해 은퇴할 예정이고 댕이어빠는 쫌 더 기회가 많은 팀으로 옮길 마음도 있다네요...

640 2013-09-24 20:46:05 1

[새창]

굳이 삼팬들 들먹이지 않아도 이 글 추천리스트에 추천누른 호갱님같은 엘팬분들 보이시나요?
그저 재밌어서 추천 누른 저 분들을 댓글에 있는 사람들이랑 똑같이 대하고 계시네요?
정말 분탕질하러 온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639 2013-09-24 18:18:38 18

[새창]

댓글보니 이해가 가네.
또 네이버 댓글 같은거 퍼와서 어떻게든 엘지팬들 욕먹이고 싶은듯.

638 2013-09-23 13:19:00 0

엘지가 들을 수 없었던 3개의 소리 [새창]

유광잠바는 매년 품절이었어요.
다만 올해는 쫌더 빠를뿐

637 2013-09-23 11:13:54 1

[기사] 올 시즌 기억나시는 경기들!! [새창]

엘지의 야구는 9회 투아웃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선재가 넥센전에서 데뷔 첫 끝내기 친 날이 기억나네요.

636 2013-09-21 20:22:09 0

[새창]

먹여도 돼요.
다만 간을 싱겁게하셔서...
그리고 많이 주시면 안됩니다.
작성자님이 먹을게 적어짐...

635 2013-09-21 10:08:35 68

진정한 종교통합.jpg [새창]

기독교랑 개신교 구분해주세요~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를 통틀어서 부르는말입니다.
성당은 천주교, 교회는 개신교 구분해주세요.

634 2013-09-20 16:03:53 0

너클볼 던지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힘들지 않을까요?
허민구단주도 예전에 부상때문에 그만둔 야구경험자입니다.
너클볼도 어느정도 구속이 있어야 공기저항도 받으면서 변하고 할텐데, 몸 자체의 회전을 극도로 줄이는 폼으로 일반인이 그정도 한다는건 힘들어보이네요...

633 2013-09-19 14:01:30 0

[디씨펌] 일부팬들의 어그로.. [새창]

어그로인건 아는데 엘지깔때는 같이 까고 다른 팀 관련해서는 보상심리때문에 추천하지 말라는건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