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 최정 .jpg [새창]

어제 형우씨 3루타에 쓰리런 홈런에 5타점 추가

정씨는 단타두개

117 2017-06-12 21:12:13 1

새 차 뽑았습니다. 약오르지만 가성비는 현대이긴 하네요. [새창]

K7범퍼 교처하는데 한달이라니 오바가 심하신데요 빠르면 서너시간이면되고 길어야 다음날이면 찾을수있는데... 북한에 거주중이세요?

116 2017-06-11 22:18:35 6

치킨 2만원시대에 쓰는 개인적인 좋은 치킨집 구별법! [새창]

저도 수많은 프렌차이즈 다 먹어봤는데 우리집 근처 아주커가 젤 튀김상태며, 양과 가격 다 만족스럽더군요 쿠폰 10장 모아서 시켜도 똑같이 배달해주고요 인생치킨집입니다

115 2017-05-26 11:41:53 57

어머니가 곱창집을 하십니다!! [새창]

오늘의 곱창

114 2017-05-19 16:32:44 26/20

전 유행에 뒤쳐지지 않아요. [새창]

임혁필건도 그렇고 이건도 그렇고 오유는 선비가 너무 많아요 그냥 가볍에 웃고 넘어가도 될건데.. 별것도 아닌일에 수백명이 추천해가면서 융단폭격을 날리니까 좀 심하다 싶을때가 종종 있네요

113 2017-05-16 10:36:11 18

임혁필씨 사과문.jpg [새창]

저도 꿀딤섬님 글에 백만배 공감합니다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봐야한다는 말이 핵심인데 다들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가네요

112 2017-05-15 15:38:12 9

민노총 파업에 관하여..(페이스북 펌, 송은정 작가) [새창]

그니까 집회 목적과 의도가 이해가 안된다는거죠

지금 당선증 받고 5일,, 주말빼면 3일 지났어요

총리랑 내각구성하고 일자리 수석 신설과 동시에 인청공항 비정규직 정규직화하고 순차적으로 정규직화 하고 있고요

최저임금은 2020년까지 만원으로 인상한다고 공약했고 오늘 기사보니까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제일 걱정인 미세먼지 대책도 지시했네요

노후 화력발전소부터 가동중단 시킵답니다 그밖에도 세월호사건을 비롯해서 많은 비정상적인 일들이 단 5일만에 이뤄지고 있어요

내년 내후년에는 얼마나 많은 변화들이 일어날지 기대가 됩니다

저도 문재인 지지자로서 살기 좋은나라가 만들어졌음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훨씬더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서 놀라고 있는데

정권출범 5일동안 진행하는 일들을 보면 놀랍고 박수쳐도 모자라는데 비정규직 철폐와 최저임금 만원으로 인상 그밖에 여러가지 이유로

6월 총파업을 예고한다는게 상식적인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요? 저도 공공기관 비정규직입니다

잘하고 있는데 비정규직도 공공기관부터 줄여나가겠다는 공약을 지키고 있고 최저임금도 인상한다는데 5일도 안지나서 왜 안해주냐고

총파업하는게 정상입니까? 저도 나름 친구들이나 회사에서는 정의당에 가까운 진보축에 속하는데 이건 아니잖아요

111 2017-05-04 16:21:29 18

항의 방문 갔다가 SBS노조에 깨지는 자유당 [새창]

멋있네요

110 2017-04-26 14:14:05 45

회사 여직원이랑 밥 먹기로 했습니다 [새창]

그린라이트 정도가 아닌데요? 이정도면 거의 녹조라떼만큼 걸죽하네요

잘되길 바래요~

109 2017-04-15 16:37:49 1

조용하고 간단한 체지방 없애는 유산소 운동 [새창]

며칠하다가 안하곤했는데 다시 해봐야겠네요

108 2017-04-10 22:54:58 20

친오빠 괴롭히기레전듴ㅋㅋㅋㅋㅋㅋ(모음) [새창]

다른건 각본같긴 한데

발냄새 맡는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이네요 ㅋㅋㅋㅋ

역대급이네

107 2017-04-04 16:08:12 0

먹고 싶냐? [새창]

좀 줘라 돼지 시키야 ㅠㅠ 일부러 놀리는거 같은데...

106 2017-04-03 08:23:59 6/12

[새창]

요즘 어르신들이 쓰는폰 기종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3만원 정도요금제면 통화 무제한에 데이터도 기본은 됩니다

고가폰이 아니라면 할부금도 없어요

어르신들은 핸드폰을 잘 모르니까 자식된 도리로 핸드폰좀 알아봐서 맞춰드린거 같은데.. 그게 머 대수라고 서운해하는지

그리고 친정은 멀고 시댁은 가까우니 와이프께서 서운하실순 있지만 방문빈도가 다른것도 어쩔수 없어요

바꿔서 친정이 가깝고 시댁이 차로 4~5시간 거림면 어디를 더 자주 왔다갔다 할까요? 그건 서로입장차를 이해해줘야하는거에요

그리고 서운한건 바로바로 이야기하고 풀어야지 내속마음까지 다 알아서 배려해주고 챙겨주길 바라는건 욕심이에요

105 2017-03-25 00:30:51 0

2017년 부터 달라지는 장병의 병영생활여건 [새창]

나도 99년 군번인데 훈련소에서 첫월급 8800원만 기억에 남고 이등병월급은 기억이 안나네요

104 2017-02-23 14:37:04 8

난 왜 이렇게 힘들까ㅡ밤새 내린 결론.. [새창]

근데 자는 아이 깨우면 신경질내고 샤우팅 한번 터지면 아파트 사는사람은 난감 그자체인데..

아이 성향따라 다른거 같아요 다 해당되는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