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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2017-02-23 14:37:04 8
난 왜 이렇게 힘들까ㅡ밤새 내린 결론.. [새창]
2017/02/23 07:42:22
근데 자는 아이 깨우면 신경질내고 샤우팅 한번 터지면 아파트 사는사람은 난감 그자체인데..

아이 성향따라 다른거 같아요 다 해당되는건 아닌듯..
103 2017-02-16 13:22:46 1
특전사 '문재인'을 알고 싶다면, 그의 친구들을 보라. [새창]
2017/02/16 10:47:21
????
102 2017-02-12 20:51:04 5/5
안희정 오늘 광주에서. (2017.2.11) [새창]
2017/02/12 02:48:55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분탕글로밖에 보이질 않네요 읽는내내 거북하네요 그리고 방문수 54 또한 눈에 거슬리네요
101 2017-01-08 23:50:44 14
허허...정속주행했다고 휴게소에서 싸움날뻔했습니다. [새창]
2017/01/08 19:49:00
아니 이게 왜 융통성 문제에요 ;; 2차선 정속주행은 당연한건데

좁은 인도로 천천히 걸어가는데 뒤에서 자전거 달려오면 알아서 차도로 피해주나요?

안피해주면 융통성 없는거에요? 비교가 좀 그런지몰라도 그상황이면 계속 정속주행하면서 가는게 정상이고

혹시라도 속도를 내서 비켜주면 그게 고마워해야하는 일이죠 작성자보고 왜 융통성이 없다고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100 2017-01-08 23:32:27 15
허허...정속주행했다고 휴게소에서 싸움날뻔했습니다. [새창]
2017/01/08 19:49:00
일렬주행이 잘못된건 맞는데 1차선을 타고가는 모닝이 빨리갈거면 빨리가서 비켜주고 속력을 못내겠으면 속도 줄여서 작성자 뒤로 붙어줘야죠

이건 운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기본중에 기본인데... 이정도 운전 지식도 없으면 운전대를 잡지말아야죠

왜 2차선 정속주행하는 작성자가 속도 줄이고 비켜줘야하나요.. 저같아도 그냥 무시하고 정속주행 하겠는데요..
99 2016-12-07 22:10:37 0
반기문 입장정리했네요 [새창]
2016/12/07 22:03:38
국민일보 홈피에도 기사가 있는거 보면은 루머는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유엔사무총장까지 한사람이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98 2016-12-07 22:06:01 2
반기문 입장정리했네요 [새창]
2016/12/07 22:03:38
하.. 진짜 같이 일하는 선배가 반기분보고 기름장어 이새퀴 저새퀴 하면서 욕하길래

그정도는 아니겠지 했었는데.. 오늘 이기사 보고... ㅅㅂ 욕나오네요 ;;
97 2016-12-02 10:37:50 6
광주광역시 사는 중딩입니다. 지역비하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6/12/02 02:38:31
저번 대선때 호남에서는 90프로 지지율로 문재인 찍어줬는데요

압도적으로 표를 몰아줬는데 결국은 다른 지역들에서 박근혜 득표율이 훨씬 많아서

박근혜가 대통령당선되고 나라가 지금 이지경에 빠지지 않았나요?

따지고보면 호남빼고는 전부 욕먹어야 맞는말이죠 님이 사는곳이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호남이 아니라면 욕처먹어도 할말없는거에요 아닌가요?
95 2016-11-29 12:48:48 5
우문현답이었습니다 [새창]
2016/11/28 21:31:43
저도 우문이 아니고 손석희 앵커가 명확한 답변을 요구해서 확인하자는 느낌이 강했는데요

약간 답답하다 헌법에 나와있는데로 하면 되는데 왜 자꾸 말을 돌리느냐 << 이런 늬앙스였던거 같아요

그 질문에 확답을안하니까 집요하게 물어보는 느낌..
94 2016-11-25 13:21:40 9
저에게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어디까지 내려놓아야 할까요..) [새창]
2016/11/24 20:29:29
구구절절 심경표현을 하셨지만 간단히 말하면 자기합리화죠 난 행복할꺼야 이혼은 안돼 참고 살아야돼 좋은날 오겠지

이혼한 부부들 열에 아홉은 님같은 생각할겁니다.. 그래도 안되니까 이혼하는거겠죠 저도 조언하나 하자면 이혼부터 생각하라는건 아니고

돈도 따로 조금씩 모아놓고요 애들 학교나 유치원 보내고 나서 자격증도 따고 취업준비도 다 해놓은시라는거에요

그리고 참고 살다 살다 안되면 이혼했을때 그에 대한 충격이 훨씬 더 줄어들지 않을까요?

보니까 금전적으로 쪼들리며 사는건 아니신거 같은데 준비를 미리미리 조금씩 해놓으세요

저희 와이프도 새벽 수영다니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건강해진거 같은데.. 운동도 하시고 자개개발을 하시는건 어떨까요
92 2016-11-09 14:07:31 15
샌더스를 버린 댓가(분석) [새창]
2016/11/09 12:07:17
근데 사실 버니를 좋아했던 사람들이 선거에 나서지도 않았을거라는 말은 자기 발등을 찍는 멍청한 행동입니다

글쓴이 글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그렇게 해서 트럼프가 당선되면 더욱더 최악의 상황이 올거라는걸 알면서도 아주 무책임한거죠

흔히들 하는말로 최악을 피하기 위해서 차악을 선택한다고 하잖아요 저도 안철수 싫어하지만 안철수랑 박근혜랑 나오면 문재인좋아했어도

안철수 찍어야죠.. 박근혜보단 낫겠다 싶으니까요

뒷짐지고서 정치인들 탓하는... 전형적인 행동없이 입만 나불거리는 아가리 파이터들.. 트럼프 지지자들 보다 더 혐오스럽습니다
91 2016-11-09 10:32:55 26
모유수유 죄인이라는 글 보고 ㅠㅠ [새창]
2016/11/08 22:27:14
음냐님 저는 아들만 셋인데요 본문글을 어떻게 그렇게 이해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핵심은 그게 아닌데...

엄마도 사람이고 라면도 먹을수있고 치킨이나 피자도 먹을수 있죠

그리고 애들 재우고 같이 영화한편씩 보면서 맥주도 한캔따서 나눠먹고 좋은시간도 보내고 합니다

자주 그러지는 못하지만 애들 아주 건강하고 잘 크고 있어요 또래들보다 키도 크고 활달하고 잘 놉니다

저희가 여유롭진 못해도 본문처럼 가풍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애들하고 레슬링하고 놀고 산채도 자주나갑니다

저는 많이 공갑되던데 모유수유 하는사람한테 술을 권장하는 분위기라니,, 아기한테 직접 술을 먹이는거나 다름없다는 말은

본문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에요
90 2016-09-06 14:21:17 79
3개월만에 카카오페이 기프티콘 현금환불받음..엄청 열뻗쳤음 [새창]
2016/09/05 19:40:49
저도 읽으면서 답답함을 느꼈네요 결제 휴대폰명의 어머님.. 문의할때 사용한 폰 남편명의.. 그담에 본인 폰으로 문의하니까

규약상 안된다고 상담한걸텐데.. 괜한 상담사한테 진상부린걸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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