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2014-03-25 22:28:02
1
그리고 덧붙이자면 글내용으로 볼때
누군가가 도와주길바라고 쓴글 같기도 하고 치킨값이라서
어찌보면 급박한상황이고 도움주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내가 볼땐 다 글쓴이가 자초한 상황으로 보이고
일한다면서 땡전한푼없었으면 어머님이 주신돈으로
차비생활비 쓸거를 생각해야지 치킨부터 사먹었다는게 참...
치킨집 사장님한테 1544 2100인가 농협 폰뱅킹 전화해서
계좌잔액조회 해서 폰요금빠져나간거 내역 인증해드리고
민증같은거 맡기고 낼이나 모래 케이티서 입금들어오면
가서 바로드리거나 인증시켜드린후 거기서 몸으로 일좀하면서 떼우시길
내일 예비군을 가든말든 치킨이라도 튀기거나 배달하면서
몸으로 떼우고 정신차리시길....
나보다 분명 동생이라 잔소리가 길어짐
나또한 훈계할처지는 아니지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