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새창]

작성자분 그걸 다잡아버리셨네 ㄷㄷ

작성자 닉네임ㅋㅋㅋㅋ

78 2014-03-20 22:10:37 9

[새창]

A D 또한 학교에 등록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나오는거보니


공범인듯하네요 애시당초에 작정하고 시나리오만든듯

77 2014-03-18 23:43:35 0

[새창]

제친구중에도 그런 똑같은친구가 한명있죠 ㅎㅎ


금강석멘탈 ㅋㅋㅋㅋㅋㅋㅋㅋ

76 2014-03-18 23:37:29 1

(스압주의) 중딩때 봤던 지금까지도 미스테리한 할아버지 [새창]

읽어주신분 모든분들과 추천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꾸벅

75 2014-03-17 11:37:31 3

(스압주의) 중딩때 봤던 지금까지도 미스테리한 할아버지 [새창]

우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추천주신 7분도 너무감사합니다~ 꾸벅

나무아임님 아직도 사람이였는지 귀신이였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74 2014-03-17 02:38:55 4

(스압주의) 중딩때 봤던 지금까지도 미스테리한 할아버지 [새창]

그때 당시에도 귀신은 다리가 없다고 알고 있어서 다리도 봤는데

그 할아버지는 한복바지에 새하얀 고무신을 신고계셨음. 검은갓 말고는

수염도 허여스름하게 회색과 흰색에 가까웠고 온통 흰색이였음

고무신을 그때 당시에도 동네와 생활범위안에서는 신고 다니는 사람은

한명도 못봄.

하지만 그 당시에 시골에서는 보긴했었음.

73 2014-03-17 01:54:43 4

(스압주의) 중딩때 봤던 지금까지도 미스테리한 할아버지 [새창]

막상 써놓고 보니깐 무섭지도 않고 더럽게 길기만하네요 죄송합니다ㅠ

72 2014-03-16 23:38:19 6

고양이 때문에 무사한 썰 [새창]

아파트 고층에서 어떤 물건이든 무단투기 정말위험하죠

파편에도 다칠수있는데 안다치셔서 정말 다행이고

고양이가 정말 생명의은인이네요 ㅋㅋ

71 2014-03-16 23:33:05 0

잊을만 하면 꾸는 예지몽들.ssul [새창]

신통방통하네여

ㅎ ㅏ.... 내 꿈도 꿔달라고 하고싶다

예지몽이요

70 2014-03-16 00:27:09 0

기차가 멈추기 전에 뛰어내리기 [새창]

저거 제가 해봤는데 고딩때 친구들과 충분히 내릴수있다는 의견에

누가 먼저 내릴거냐하다 아무도 안나서서 제가 제일 먼저

저거보다 훨씬 천천히가는 기차에서 내린적있습니다.

그 영화같은데서보면 살살달려가면서 남주가 기차에 타있고 여주가

기차출발후 달려가면서 서로울면서 헤어질때

그정도의 속도정도로 보였습니다

근데 진짜 바닥에 발이닿는순간


아 관성이란 이거구나 하면서 그대로 뒹굴렀습니다 저사람처럼

바지에 구멍나고 무릎은 까져서 피나고있더군요

내가 내리면 다 따라 내린다던 친구들은 고개만 내밀고 놀란눈으로 쳐다보다 기차멈추고 난뒤에 내려서 괜찮냐고 물으면서 쳐웃더군요

어릴때의 철없던 흑역사지요 동영상의 저사람도 개아팠을겁니다

69 2014-03-16 00:09:49 0

방금일입니다. [새창]

옆집이나 반지하 아래층에서 나는것 일수도 있어요

벽을 통해서 진동 소음이 타고 오기도 해요

68 2014-03-12 21:53:52 2

[새창]

문둥이는 나병환자들을 이르는 말이였죠..

옛날에는 어린애들 생간을 먹으면 낫는다는 말이 있어서

어린애들 납치해서 죽이고 간을 먹는 사건도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야기는 10여년전쯤 인거같은데

그때면 이미 치료약도 나오고 한상태라서 나병환자가 숨어지내거나


할필요는 없었을텐데.. 그래도 사람들없는곳에서 숨어살듯 사는 나병환자면 위험하긴 했을듯하네요

한 30 40 년 전쯤이였으면 진짜 위험했을듯하네요 ㄷㄷ

67 2014-03-12 20:42:24 0

[새창]

오랜만에 오는 비라서 미세먼지같은 각종 오염물질들 포함되어

있을텐데ㅠㅠ 면역력도 약한 애들인데ㅠ

66 2014-03-12 20:40:20 0

[새창]

그러니깐 글쓴분의 꿈속 사람들은 글쓴분빼고는 다 죽은 사람들이라는 거네요 ㄷㄷ

65 2014-03-12 20:37:09 0

잊혀지지 않는 꿈..... [새창]

슬프면서도 신기한 이야기네요ㅠㅠ

작성자분 어릴때부터 고생많이하셨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