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먹기 레벨.jpg [새창]

헐 에슐리에서 혼자먹던 나는 레벨9인가....

183 2014-07-10 01:50:06 0

[새창]

저만 사진이 안보이나여ㅠ

182 2014-07-06 20:49:00 0

오유인이 좋아할 곳.yadong [새창]

잉 폰이라 돌아갔네ㅠㅠ

181 2014-07-06 20:48:38 0

오유인이 좋아할 곳.yadong [새창]

오유인들이 좋아하는 휴게소

180 2014-07-04 11:06:30 0

[새창]

제일 먼저 창밖으로 확인하고 뛰어내린 친구 멋지다

나같으면 징그러워서 밖에 못 볼듯한데ㅠ

179 2014-07-03 21:37:16 7

[극혐] 단도 사고 2개 [새창]

고무장갑도 완전 새날처럼 선 칼아니면 집에서 칼질하는 정도로 잘 안잘리고 안뚫림 고무장갑뚫고 벨정도면 진짜 크게 다칠정도임

참고로 군대서 탕슉튀길때 고무장갑낀상태로 220도 이런끓는기름에 손넣고 고기뭉치고 서로 달라붙은거 풀어내곤했음 고무장갑 방어력 최고임

178 2014-07-03 01:33:31 5

산책시켜줄개 [새창]

능지처참 때문에 가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능지처참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7 2014-07-01 12:44:38 34

[새창]

그뒤에는 처녀귀신과 오븟한 시간을 보내면 되는건가여?

176 2014-06-25 04:12:38 0

[새창]

할아버지가 딱 두번나오셨는데 그때마다 꿈속에서 가위눌림ㅠㅠ

근데 일찍돌아가셔서 얼굴을 한번도 못뵈서 그냥 할아버지인줄알았는데

나중에 사진보니 모르는할배였음ㅠㅠ

175 2014-06-23 05:11:50 35

우리아빠가 전반전보며 한 말씀 [새창]

우엇 베스트당 ㅎㅎ 지금도 계속 반칙만하면 저런건 박주영이가 해야되는거라고 ㅋㅋㅋㅋㅋ

174 2014-06-21 23:09:00 0

[새창]

혼자 안하셔야겟죠 ㅋㅋ

173 2014-06-21 23:08:22 0

총기난사 사고 - YTN 뉴스특보 라이브 [새창]

헐 대체 뭔일이래ㅡㅡ

어여 임병장 잡히길

172 2014-06-21 20:34:52 13

싸이코 같았던 아니 싸이코 였던 내과거 [새창]

참 대단한 역발상인듯..

괴롭힌 애들이 잘못이긴하지만 그 아이의 어머님을 때릴 생각을 하다니 ㄷㄷ

171 2014-06-15 04:22:15 0

[익명]갈수록 얼굴이 예뻐지는 느낌이에요 [새창]

남자분이신데 왜 얼굴이 예뻐지는거죠?

170 2014-06-01 21:45:37 0

[새창]

요즘 게임을 해도 당장 인터넷검색해보면 수두룩한 자료들인데

처음왔다면서 어디홈피주소가면 다 나와있다고 주소알려줘도

거기서 자기가 또 원하는거 검색하기 귀찮고 시간아까워함ㅡㅡ

답변자는 답변해주는 시간은 생각도 안하고

이기적인 사람들 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