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분위기에 휩쓸리지 맙시다 젊은 여러분들. 사회 분위기가 역변하는 시기여도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이 생각이 내 생각인지 남 생각인지 모를 정도로 휩쓸리진 맙시다. 바꿔야만 하는것은 바꿔야 하지만 인륜은 여전히 살아있고 도리는 지켜져야만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충동적으로 이분법적으로 배타적으로 사고한다면 우리도 젊은 꼰대일수밖에 없습니다. 오유는 깨어있읍시다. 일베의 대척점, 일베를 기어이 양지로 드러낸 오유의 찬란함 무엇으로부터 기인한지 잊지 맙시다.
님 정신차려요"" (찰싹찰싹) 님 댓글 달아놓은거 보면 결과는 다를것 없이 예상대로 진행될 것 같아요 그렇게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 생각하고 글 올렸는데 왜들 이렇게까지 민감하게 반응하나 이런 인식이신것 같은데 이런 글이 베오베까지 간건 글쓴이님의 댓글에 나타난 인식때문이에요 네이트 판처럼 캡쳐되서 페북돌아다니면서 좋아요 화나요 17만개씩 받을 사이즈에용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데 말 좀 들어요 댓글들 보여준단 헛소리좀 하지마시고 말이 심해서 죄송해요 근데 제 친구였으면 어디 도랑에라도 던져버렸을거에요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