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543 2016-12-17 01:17:02 1

저 좀 [새창]

2016/12/17 01:14:54

들어오면서불좀꺼주세요

2542 2016-12-15 00:40:14 2

[새창]

마지막에..????????????

2541 2016-12-15 00:34:47 0

[새창]

토르에 나온 여자분이죠??

2540 2016-12-15 00:20:03 0

겨울철 숙면 3종세트 [새창]

2016/12/15 00:18:34

저는 전기장판! 극세사이불!

2539 2016-12-14 14:33:00 0

학교조퇴하고집왔는뎅 [새창]

2016/12/14 14:31:27

네에ㅎㅎ 고마워요!!♡

2538 2016-12-14 14:32:37 0

학교조퇴하고집왔는뎅 [새창]

2016/12/14 14:31:27

ㅋㅋㅋ저만그런게 아니죠?!

2537 2016-12-14 14:28:56 0

[새창]

코트코트!

2536 2016-12-13 01:42:10 0

오늘 게임방에서의 사이다! [새창]

2016/12/12 02:32:00

혹시 여동생이 우마루짱..?

2535 2016-12-12 00:05:31 0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2016/12/12 00:00:00

오지망 악마야!! ㅠㅠ

2534 2016-12-11 01:40:00 1

[익명]저 살쪘나요? 168에 65... ㅠㅠ 사진 있어여 [새창]

2016/12/10 02:03:33

본인이 답정너인거 아시는것 같은데 님 안뚱뚱해요. 날씬하고 딱 보기 좋은 몸매에요~ 이렇게 글 올리시면 답정너짓 하는걸 좋지만은 않게 보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그런 댓글도 괜찮으시다면 상관 없지만 굳이 욕먹어 가면서 까지 몸매 칭찬을 듣고 싶으신건지 (아니면 괜찮다는 말을 듣고싶으셨던 건지) 한 번 생각해 보셨음 좋겠네요! 윗댓글 말처럼 저도 몸문제가 아니라 정신문제라고 봅니다.

2533 2016-12-10 23:16:33 0

[익명]진짜ㅜ사소하뉴고민인데요 제가 군만두가 넘 먹고시픈데 [새창]

2016/12/09 20:52:07

가서물어보세요! 아니면 전화로

2532 2016-12-10 23:15:41 0

욕주의) 답답한 친구 이해시킬 방법좀.. [새창]

2016/12/09 20:13:25

욕이 너무 많아서..

2531 2016-12-10 23:09:31 0

[익명]과거 되돌리고싶어요 너무 한심하게 살아서요 [새창]

2016/12/10 07:05:26

후회된 일은 돌릴 수 없죠.. 지금부터라도 안가시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