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528 2016-12-07 18:38:08 0

2016/12/07 14:03:14

160여자입니다! 전 갠적으로 제가 작아서 그런지 남자분도 작은게 좋아요..ㅎㅎㅎ

2527 2016-12-07 18:37:03 2

말하지말아요 절대.. 여자 입장에서는 정말 상처받고 속상할거에요. 위에서 작성자님이 눈치도 주셨다고 하는데 여자입장에서는 더 속상하고 우울해질 수 있어서.. 마른 여자분을 만나는게 정말 빠를것 같아요 아니면 통통한 여자친구라도 사랑해주세요

2525 2016-12-05 22:54:28 0

[익명]원래 이별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새창]

2016/12/05 21:09:02

힘내요.토닥토닥

2524 2016-12-05 22:46:29 0

[익명]인터넷 중독 해결하고 싶습니다, 이젠 노예가 된것 같아요 [새창]

2016/12/05 01:32:48

저도 오유중독?이라고 하면 그렇게 말할 수 있는데요..ㅠㅠ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들어와야함)
할 일이 산더미같이 쌓여있는데도 인터넷보면서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며 히히덕 거리는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할 때가 있어요.ㅠㅠ
지금도 내일이 시험인데 이렇게 오유하고있네요...^q^.. 인터넷은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거지 인터넷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잖아요!
음.. 우리 둘다 노력해봐요 ㅠㅠ 인터넷중독에서 벗어나기! 벗어나는건 힘들겠지만.. 조금만 줄이기??ㅎㅎ

2523 2016-12-05 22:40:20 0

[익명]누나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요..(긴글입니다.) [새창]

2016/12/05 03:30:44

누나분 나아질 수 있을거에요. 작성자님 힘드셨겠어요..누나분한테 따뜻하고 다정하게 말걸어주시고 어플로 사람을 사귀지 않아도 가장 가까운 가족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섣불리 말을 못하겠네요 저는 ㅠㅠ 작성자님과 누나분 응원할게요!

2522 2016-12-05 22:34:12 0

[익명]이뻐지고 싶다 ㅜㅅ ㅜ [새창]

2016/12/05 03:35:10

글 쓰신게 너무 예뻐요~ 저도 다이어트중인데.. (나름?ㅎㅎ.) 하루하루 매일 더 예뻐져요 우리! ㅎㅎ

2521 2016-12-05 22:25:41 0

[익명]마음이 떠나간 것 처럼 느껴지는 사람 [새창]

2016/12/05 11:21:09

제 얘기 인것 같아요.. 엉엉 힘들죠? ㅠㅠ 잠깐의 권태기가 온 것 인걸 수도 있어요 당신도 그런 것처럼! 저도 우울한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