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최고의 엔딩 [새창]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3714 2017-06-01 20:11:46 10

영화계 최고의 엔딩 [새창]

1 중간에 고구마 백만개 먹은 느낌이 간혹 나오지만 엔딩장면이 스프라잇 샤월 급이라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진짜 힐링 감동영화...

3713 2017-06-01 19:58:04 18

다크나이트 촬영 비화 [새창]

아 진짜 이런거 터질때마다 내 유머수준이 어디까지 바닥을 치고 가는지 자괴감 들고 괴로워

3712 2017-06-01 19:54:12 12

호불호 고양이 패션 .gif [새창]

어떻게 불호일 수 있죠?

3711 2017-05-30 20:09:51 0

오버워치 아무말 퍼레이드.jyp [새창]

글쓴님아 저 이거 스크랩해둘거니까 지우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3710 2017-05-30 20:06:06 0

오버워치 아무말 퍼레이드.jyp [새창]

ㅋㅋㅋㅋㅋㅋ 숨이 안쉬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땡겨

3709 2017-05-30 20:03:44 3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궁뎅이에 물 같은걸 끼얹나

3708 2017-05-30 20:01:48 2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소개팅을 나올 게 아니라 정신과에서 심리치료를 받아야 될 사람 같은데...

3707 2017-05-30 19:58:48 6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핫핫핫 ㅋㅋㅋㅋㅋㅋㅋ

3706 2017-05-30 19:55:42 2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ㅠㅠㅠ 유미의 세포들 요즘 넘 슬픔..

3705 2017-05-30 19:48:31 4

고모부와 몸섞은 여친 [새창]

뚝배기 깨버릴 연놈들이 참 많은 세상이네

아 참고로 뚝배기=머리 입니다

3704 2017-05-30 19:48:03 14

고모부와 몸섞은 여친 [새창]

사랑과 전쟁에서도 판타지가 너무 심하다고 내용 유하게 각색할듯 ㄷㄷ

3703 2017-05-30 19:46:22 18

고모부와 몸섞은 여친 [새창]

소름... 진짜 뚝배기 깨버릴 연놈들이 실화였다니

3702 2017-05-30 19:45:00 9

고모부와 몸섞은 여친 [새창]

죄송해요... 단모음 키보드치면 저정도 속도로 쓸 수 있어요...ㅠㅠ

3701 2017-05-30 19:44:34 8

고모부와 몸섞은 여친 [새창]

조상신이 댓글님을 도우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