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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2017-10-11 17:46:36 1
신태용 지지라면서 욕먹갰지만....개인적으로... [새창]
2017/10/11 13:41:25
지금 외국인 감독 와 봐야, K리그 끝나서 선수 살펴볼 수가 없어요.....
만약이고뭐고 그냥 신태용 감독 외엔 선택지가 없어요.
340 2017-10-11 17:44:04 0
신태용 지지라면서 욕먹갰지만....개인적으로... [새창]
2017/10/11 13:41:25
지금 외국인 감독 새로 들여온다면, 오히려 축협 입김에 더 휘둘릴 수밖에 없습니다. 월드컵은 당장 내년이고, K리그는 곧 시즌 종료라 내년 3월에야 감독이 직접 선수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 감독이 뭘 알고 선수를 선발할까요. 그냥 축협 추천 선수 써야지.
339 2017-10-11 17:41:00 0
신태용 지지라면서 욕먹갰지만....개인적으로... [새창]
2017/10/11 13:41:25
선수 선발에 있어서 인맥...부분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예선 경기에선 그간 뽑히지않던 선수들, 예를들면 염기훈, 이근호, 김민재 등을 발탁해서 위기 탈출했으니까요. 이번 선수단 말씀하시는거라면, 선수풀이 제한된 조건이라서 그냥 그 선수들이 다였어요. 그 와중에도 그간 잊혀졌던 임창우 선수, 아예 A대표팀 데뷔전 치른 송주훈, 권경원 선수 등을 봤을 땐, 하나라도 더 살펴보고 뽑겠단 의지가 보였는데요. 다른 부분은 저도 일부 공감하나, 인맥발 선수선발이라는 부분은 전 잘 모르겠습니다.
338 2017-10-11 10:24:14 0
변형 쓰리백은 분명 좋은 전술입니다. [새창]
2017/10/11 04:35:40
맞아요. 해외에 진출해 있고, 어쨌든 국대까지 뽑힌 선수들이니만큼 기본적인 실력이야 있는 선수들일텐데 그런 면도 확실히 있겠죠. 3백 쓰려면 동아시아컵 때 오반석, 안현범 등을 써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337 2017-10-11 10:20:16 3
신태용 감독보면 게리네빌 생각나네요 [새창]
2017/10/11 09:09:12
그래도 성남 시절에 지원 쪼그라든 상황에서도 국내랑 아시아 무대에서 낸 성과가 있으니, 생초짜였던 게리 네빌에 가져다 대기엔 신태용 감독이 억울하긴 해요. 성남 팬 사이의 의견을 보면 고집으로 흥하고 망하는 타입의 감독이라더군요. 진짜 일장일단이 확실한 유형인 건 확실한 듯합니다.
336 2017-10-11 10:15:22 0
참신한 선수 좀 기용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10/11 06:59:37
어차피 해외파란 조건에선 지금 선수진이 유일한 선택지였으니, 일단 동아시아컵까진 기다려보죠.
335 2017-10-11 10:12:31 0
신태용 까지마라... [새창]
2017/10/11 09:19:23
일...단 동아시아컵까진 적극적으로 까는건 보류하려고요 전....
당장은 축협을 까는게 더 중요하니.
334 2017-10-11 10:10:59 0
이번 모로코전의 가장 큰 문제점 [새창]
2017/10/11 09:49:38
맥이 풀린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국가대표 무대이니만큼 정말 간절함이 없었다고는 차마 생각하고싶지 않고...
차라리 실력 부족이라고 여기렵니다.
333 2017-10-11 10:07:26 1
슈틸리케가 명감독이었구나.... [새창]
2017/10/11 09:29:44
에이 너무 가셨어요...
332 2017-10-11 10:02:08 0
히딩크 온다고 했을때 얼른 수락했어야 하는데 [새창]
2017/10/11 00:40:00
히딩크 감독은 월컵 진출 이후에는 당연히 안되고, 처음 얘기 나왔다던 6월에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는데요. 그냥 애초에 존재한 적도 없는 선택지라고 생각하면 돼요.
331 2017-10-11 09:54:55 0
[눈갱주의] 오늘자 축구조무사 [새창]
2017/10/11 02:22:53
아, 임창우....ㅠㅠ
대전 시절 기억 때문에 마냥 욕 할 수도 없고...
330 2017-10-10 14:22:27 0
▶◀ 부산 조진호 감독, 급성심장마비로 별세 [새창]
2017/10/10 12:39:24
그냥 안 믿깁니다.
허무하고 허망하고
329 2017-10-10 10:20:59 0
슈퍼리그 선수는 그만 뽑아야 할 듯 [새창]
2017/10/10 01:22:15
이게 참, 자칫 잘못하면 "CSL 선수는 국대 무조건 금지"로 흘러갈 위험도 있어서 난감하긴 하죠. 기본적으로 K리그에서 상위권이었던 선수들이기도 하고. 저도 기본적으로는 케이리그 상위권 팀 수비수들이 더 낫지않을까 생각하기는 합니다.
328 2017-10-10 10:17:46 1
신태용의 경고 "안이한 선수는 가차 없이 탈락" [새창]
2017/10/09 11:21:55
사실 핑계를 대자면 끝도 없는 거지만, 어쨌든 신태용 감독 사실상 아직 제대로 해본 적도 없고, 이번도 선택지 자체가 제한적이었던 것도 사실이니...
제대로 풀파워로 소집할 땐 달라지길 기대해봐야죠.
327 2017-10-09 15:56:01 0
[새창]
해축 리그 중계도 보다보면 종종 케이리그 이야기 나오기도 하고 그래요. 일단 지금 글에 언급된 부분은 딱히 문제될 것이 없는데요? 내용이 틀린 것도 아니고. 혹시 또 다른 멘트가 있었다면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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