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동해번쩍 서해번쩍 뛰어다니는
준수한 외모의 서방님의 저녁식사도 잊은채
이토록 놀다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다정한 서방님을 위해 시어머니 보단 못하지만 향긋한 내음의 밥을 하로 가야겠습니다.
앙 ~~미안해요 서방님....그리고 사랑해요 앙~~

이상 알수가 밥하로 간 사이 적은 서방님에 행시였습니다.

1330 2013-11-02 17:03:58 0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2 10:25:06

1 뭐야 한마디로 개똥이라는거네....~~ ㅡㅡ;;;;

1329 2013-11-02 15:39:18 0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2 10:25:06

나도
최대한 사랑스럽고 변태스럽게......
뭐하나 싶었는데 역시나였군 ㅡㅡ;;;;;;아 춥다...이따봐...

1328 2013-11-01 18:29:14 0

지하철에서 아줌마와 배틀한 Ssul [새창]

2013/10/31 16:49:31

베오베축하해

1327 2013-10-31 11:30:11 0

오래 전 일기를 읽다 [새창]

2013/10/31 10:51:21

이게콱...

1326 2013-10-12 22:59:40 3

[새창]

하 10년후에도 손만잡다니.. ㅠㅠ
내 첫경험은 도데체 언제...??

1325 2013-10-12 22:03:28 1

달마과장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새창]

2013/10/12 10:39:42

객지생활하는데 힘들어 죽갔는데
오유들어와서 달마과장 보며 자기위안을 삼고 그랬는데...(변x님들 그 자기위안이 아님..)
그걸 그린사람이 내 고향 제주사람 괴당이라......하 눈물남쪄... ㅠㅠ
앞으로 달마과장 보멍 울 사투리로 말 호난 알아드릅써예??
놈들 우스면 뭐 어떵해~~??괸당끼리 알아 먹으면 되지~~ㅎㅎㅎ
나 내려강 밥 한번 같이 먹게..예???
얼굴보난 꽤 동안이신것 같은데 그래도 내가 많이 먹은것 같으니 내가 사크라...걍 한잔 먹게마씸..
또 보게예~~

1324 2013-10-07 21:38:53 0

☆130만원용 게임견적 종결.titan★ [새창]

2013/10/07 20:51:34

타이탄이 탄탄 소리를 내겠군요.
아~`이래서 타이탄이군아 라는걸 느끼실겁니다 추천 꽝!!

1323 2013-10-07 21:36:32 0

간장새우장이라고 아시나요 ㅎㅎㅎ [새창]

2013/10/07 20:37:23

족발에 간장과 대하를 넣다니....맛있겠네요~~
족발이.....
하 먹고 싶다 대하 족발 ㅠㅠ

1322 2013-10-07 21:16:08 0

이걸 술안주로 드셔보신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3/10/07 20:38:11

족발에 대하를 넣다니 기발한 아이디어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