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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2013-06-28 22:11:25 0
노래의 앞과 뒤에 ㅈㄴ와 ㅅㅂ을 붙여보자 [새창]
2013/06/28 02:48:26
존나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수가 있어서 시발
1260 2013-06-28 22:11:25 1
노래의 앞과 뒤에 ㅈㄴ와 ㅅㅂ을 붙여보자 [새창]
2013/07/01 22:26:40
존나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수가 있어서 시발
1259 2013-06-28 16:34:09 1
촛불집회가 전국적으로 번지고 [새창]
2013/06/28 16:30:59
지금은 혼자 가는 열 걸음이 아닌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소중한 시기!!!!
1258 2013-06-28 16:34:09 1
촛불집회가 전국적으로 번지고 [새창]
2013/06/28 18:20:20
지금은 혼자 가는 열 걸음이 아닌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소중한 시기!!!!
1257 2013-06-28 16:30:01 8
이성에게 인기많으신 분들~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06/28 16:25:53
비법이라 할 것은 없고 상대가 이성이든 동성이든 얘기 잘 들어주고, 리액션 잘해주고, 편안하게 대해주기만 해도 되는 듯.
꼭 이성에게 어필해야 하는 건 아니잖음.

사람 관계에서 내가 받고 싶고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을 먼저 상대에게 해주면 상대들도 쉽게 마음을 여는 듯함.
그저 경험담일 뿐임.
1256 2013-06-28 16:15:15 26
전 고등학생입니다.... [새창]
2013/06/28 16:07:44
그 얘기도 생각나는군요.

언니가 중학생이었나.... 항상 전교 1등을 하다 한 번 차석을 하자 어머니가 그렇게 혼을 내고 언니는 자살했다고합니다

언니가 자살하고 난 뒤 동생이었던 친구를 전교 1등하라고 그렇게 괴롭히고....
동생이었던 친구가 1등하던 날

'이제 됐어? 언니 보러 갈 거야. 이제 누구 괴롭힐 거야? 이 악마야!"

라는 요지의 유서를 남기고 투신자살했다던 실화도 생각나네요.

아이들은 하나의 인격체지 자신들의 마리오네트나 자신들 욕구의 대용품이 아닌데
왜 자신의 열등감, 열등의식을 저런 식으로 푸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에는 진짜 천륜이니 인륜이니 하지만 천륜 인륜 못 지키는 인간들일수록 그런 말을 더 많이 하는 듯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1255 2013-06-28 16:15:15 144
전 고등학생입니다.... [새창]
2013/06/28 18:53:35
그 얘기도 생각나는군요.

언니가 중학생이었나.... 항상 전교 1등을 하다 한 번 차석을 하자 어머니가 그렇게 혼을 내고 언니는 자살했다고합니다

언니가 자살하고 난 뒤 동생이었던 친구를 전교 1등하라고 그렇게 괴롭히고....
동생이었던 친구가 1등하던 날

'이제 됐어? 언니 보러 갈 거야. 이제 누구 괴롭힐 거야? 이 악마야!"

라는 요지의 유서를 남기고 투신자살했다던 실화도 생각나네요.

아이들은 하나의 인격체지 자신들의 마리오네트나 자신들 욕구의 대용품이 아닌데
왜 자신의 열등감, 열등의식을 저런 식으로 푸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에는 진짜 천륜이니 인륜이니 하지만 천륜 인륜 못 지키는 인간들일수록 그런 말을 더 많이 하는 듯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1254 2013-06-28 16:05:02 0
마지막 강의 [새창]
2013/06/28 15:33:49
긍정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지만
긍정적 효과는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저런 분들이 더 많고, 많이 소개되어서 더더욱 우리가 긍정의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바탕에 깔려 있어야겠지만요.
1253 2013-06-28 03:26:57 0
지금도 안 주무시는 분 계시면 [새창]
2013/06/28 01:04:56
1 이 종간나가 미쳔나 같은 아이피에서는 추천 한번밖에 되는거 몰라요??죽으실래요??
1252 2013-06-28 03:26:57 0
지금도 안 주무시는 분 계시면 [새창]
2013/06/29 11:58:09
1 이 종간나가 미쳔나 같은 아이피에서는 추천 한번밖에 되는거 몰라요??죽으실래요??
1251 2013-06-27 04:25:20 0
[새창]
익명YWNiY 님 죄송합니다.
추천누른다는게 실수로 반대를 눌러버렸네요.
죄송합니다.
1250 2013-06-27 04:25:20 5
[새창]
익명YWNiY 님 죄송합니다.
추천누른다는게 실수로 반대를 눌러버렸네요.
죄송합니다.
1249 2013-06-27 03:45:47 0
우와 첫글이다!! [새창]
2013/06/26 13:25:46
11 라면먹고갈래요?
베오베 까지 부릉부릉!!!
1248 2013-06-27 02:56:08 0
[새창]
저도 부탁드립니다....
1247 2013-06-23 16:18:26 28
몇 가지 소소한 sulls, [새창]
2013/06/23 15:21:13
오유에서 처음만나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알수없다, ㅎㅎ
내가 저런 마음때문에 반한거라닌깐요..
처음 내 앞에 나타났을때 기름기가 가득한 머릿결,머리에 알수없는 비듬들...말할때 튀기는 침들..
후훗..뭐에 반했는지...
꼴뚜기 같이 생긴 얼굴에 난 푹 빠졌습니다.
지금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얘를 만나면서 흔들렸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더랫죠..
보름동안 만나면서 14일간에 음주를 즐길정도로에 술사랑 ....
이후 술게에서만 놀던 알수에게 술게 출입 금지...
내 머리 꼭대기에서 놀려는 7년차 연상에 나이....
일부러 당당해지기 위해 이년 저년 해도 서방님 서방님 하면서 웃어 넘길수 있는 마음씨...
식당가서 알바가 주문받을때 이뇬아...이거 먹자고 라고 말하면 알았어요 서방 개객개끼야..라면서 웃어넘길수 있는 상남자스러운 말투
술 그만 먹으라고 해서 근 한달동안 금주 하는 노력들...
겉모습과 행동은 어디 상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마음씨 만큼은 아직도 애기랍니다.
그리고 상견례 얘기며 결혼하자는 댓글보고 이미 내 여자다 라면서 웃어 넘기고 싶네요
손만잡는 오징어가 내년 40되는 원양어선에 꼴뚜기 선장에게 지대로 낚였습니다
물론 오유에서는 커플이면 이글도 블라 먹겠죠?? ㅠㅠ
하지만 이 말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광년아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오유에서 탈출하자!!텨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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