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냥.gif [새창]

왜 이렇게 고양이한테 웅장함이 느껴지죠

1356 2016-09-11 23:40:32 0

??? 뭔 일을 이렇게 해? [새창]

군대작업?

1355 2016-09-09 03:55:17 6

이과생의 수업시간 [새창]

교수님... 다 좋은데 쓰면서 몸으로 가리면 쓰라는건가요 기다리라는건가요..ㅜㅠ

1354 2016-09-08 22:35:58 3

사슴 vs 곰.gif [새창]

곰 다리 후들거리는거 봨ㅋㅋㅋㅋ

1353 2016-09-02 00:04:54 0

[판매]바케모노가타리 BD 세트 판매합니다. [새창]

왜 이런건 붓싼... 붓싼사람들만.....ㅜㅠ

1351 2016-09-01 20:13:29 0

살집이 있다는 이유로 메갈 워마드 소리를 들었습니다. [새창]

진짜 뇌에 우동사리가 든거같네요. 그런사람은 생각조차하지 마세요. 생각해봤자 글쓴이의 손해라고 느껴져요

1350 2016-09-01 19:52:03 6

피시방 3대빌런 [새창]

이게 빅 방뇨맨인가

1349 2016-09-01 19:43:44 2

2차대전 당시 대공포 발사 장면.gif [새창]

아름답다고 느껴버렸네요.
실제로는 좀더 처참하고 처절했겠지만요.
잔혹한 아름다움이에요.

1348 2016-08-30 23:47:04 4

[새창]

일본어로 눈동자라는 뜻입니다.
도적 할배의 말은 눈깔라는 소리에요.

1347 2016-08-30 21:51:19 0

자취생은 항상 뭐 먹을지 고민이네요. [새창]

사실 밥은 배고파 죽겠는데 쌀사러가기에는 멀면 햇반을 먹긴 합니다.
얼마전에 수술받고 배고픈데 밥하기 귀찮아서 여기다가 투정을 부려버렸네요.

1346 2016-08-30 21:44:31 0

[새창]

리액션이 고독한 미식가를 보는듯하네요. 뭔가 맛있는 것을 찾았다듯이 씨익 웃는데, 밥먹다가 배고파졌어요.

1345 2016-08-30 21:20:47 1

오버워치 경쟁전 40점대 픽창 [새창]

경쟁전 포인트가 기준이 어떤지 몰라서 잘 와닿지 않네요.

1344 2016-08-30 21:13:49 0

복학생이 후배 밥사주는 만화 [새창]

그러니까 남자 후배한테 사줬으면 꿈이 100%동기화됬을텐데.

1343 2016-08-30 20:27:51 0

자취생은 항상 뭐 먹을지 고민이네요. [새창]

대학생 자취 원룸촌이라 그런가, 아니면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 모르겠지만, 못 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