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모바일 게임 유저를 Go켓몬한테 다 뺏기면서 한국 모바일 게임 업계가 많이 힘들어지긴 하겠죠. 그런데 좀 재미있는 게임이라도 만들면서 그런 소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랜덤박스가 재밋어서 사람들이 게임하는게 아닌데 랜덤박스만 뽑는 게임이나 만들면서 혹은 기존에 있던 게임을 똑같이 차별화를 느낄 수 없는 게임을 만들면서 그런 불평을 해봐야 소비자가 들을리가요.
슬프게도..... 저는 20살때 잠깐 사귀었다가 헤어지고서 5년째 뭐 이렇다할 인연이 없다보니 그냥 그냥저냥하네요. 관심은 있는데 이제는 포기가 먼저 느껴지는 상황... 연애세포가 살려달라고 하는데 얘는 어떻게 소생을 못시키겠네요. 님은 이쁜사랑 하세요., 오유의 늪에 빠지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