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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2016-03-17 10:30:42 0
경험담 공유좀 [새창]
2016/03/16 21:38:54
한약이요????????????

정신과에서 주는 향정신성 약물은 뇌내 혈내장벽 뚫고 들어가 신경에 영향을 주는 물질들입니다. 한약으로 그 기전을 노리면 한약에 마약류들어가있다는 건데요. (한약중에 이런 항정신약물을 쓸 권한과 교육이 있는지?)

임상가들도 약물은 못쓰는데, 또 다년간 전문교육받고 치료합니다. 정신과는 시간없이 약만 쓰는중이고.

그 한방의가 임상교육이나 받았는지 물어보시고 얼버부리면 전형적인 오남용이죠. 돈벌기 힘드니 부적격으로 야매치료 하는거.
1020 2016-03-15 14:58: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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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설문 참여하실분들이 안내려보실거라고 생각하고 약간 달면(사실 이미 100개 가까이 모여서 -목표 250) 결과 돌려봤는데 원하는 결과가 나와서 일단 첨언하면

가설은 입대동기 -> 군생활 만족도(매개) -> 주관적 행복감입니다.
매개효과 조건 다 만족했구요, 삶의 질이 군생활에 영향을 끼친다는 가정은 안했는것이, 일의 선후 관계가 성립하지 않아요.
삶의 질은 현재이고 군 생활은 이래나 저래나 과거입니다. 서로 상관을 미칠 수 없는 요인들이고 오히려 인과관계가 성립하는 조건을 일부 만족 시킵니다.(시간적 선후가 명확하다고 하여도 시간차가 있어서 딱 잘라 말하수도 없구요)

전 그래서 입대동기와 군 생활 만족도가 주관적 행복감(웰빙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오면, 반대로 삶의 질을 개선하는게 아니라 입대 동기에 대한 명확한 제시(금전이든 다른 2차적 강화물이던)가 필요하고, 또 군 생활의 환경을 개선해야한다는 결과를 내게 되는거죠.

현재 삶의 질이 높다고 군생활 만족도가 올라간다고 보기 힘들다면(도구나 연구방법이 이상할 지언정 과거가 바뀔순 없으니까요) 자동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군 생활 환경이 바뀌어야 한다는거겠죠.
1019 2016-03-14 18:1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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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모으고 정리하면 대략 일주일~이주일 정도, 정리되는데로 바나나 우유 보내드릴께요 ㅋㅋ (gs25)꺼 보내드릴예정입니다
1018 2016-03-14 14:40: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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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수정했습니다.
그냥 생각나는 그대로, 그때라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있는 그대로.
1017 2016-03-12 20:43:5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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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손목 그었다 하면 무조건 상담각.

자해는 어떤 방식이던 원인이던 문제가 있다는 표출이죠.
다만 그게 상담으로 쫑낼 정도냐 임상가나 정신과 가야하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1016 2016-03-12 17:4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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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1015 2016-03-12 17:18:11 0
"인공지능 '알파고' 승리 예측, 바둑 모르고 하는 소리" [새창]
2016/03/04 00:18:00
는 3:0 확정 패배.....

그때는 몰랐지
1014 2016-03-07 20:23:07 0
[Data-based]한국식 기업 경영이 꼭 나쁜면만 있지는 않습니다 [새창]
2016/03/07 18:47:31
근데 요즘 데이터 베이스라는 개념은 최소한 남에꺼 들고오는거 아니고 수집한 모 자료를 통계처리해서 해석해 내는 걸텐데.

남 자료 쓱 가져가다 지맘대로 해석하는데 쓰고 끼워 맞추는건 표절이라고 하고
1013 2016-03-05 17:20:56 2
다소 불편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6/03/05 06:36:18
근데 진짜 새우 들어가있으면 조심해야하는 부분이네요. 외부요인은 모를까 내부로 흡수되는 알러지계는 쑈크 진짜 심하게 올수 있고 당연히 사망에 이를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괜히 같은 조제라인이라고 조심하라고 써있는게 아니구요.

이건 좀 바로잡을 필요는 있겠네요.
1012 2016-03-04 16:10: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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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는 늘었고, 전문가 양성시스템은 요원하고.
난잡하게 늘고있는 추세죠.
1011 2016-03-02 00:00:21 1
충격과 공포의 올xTV [새창]
2016/03/01 13:41:59
낚은 사람은 없는데 낚인 사람만 생기게 생김 진짜;;;
1010 2016-02-29 13:55: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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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영고 탈출!!!
1009 2016-02-29 13:52:47 0
[새창]
자 이제 곧 발표입니다.
1008 2016-02-28 03:09:57 14
[새창]
언어이해 평균 상이라는것은 이 아이의 나이때 규준에 맞춘 기준입니다. 성인과 비교할 건덕지는 없구요.

성인 규준(그것도 몇세로 바꾸느냐 문제지만)으로 다시 바꿔보면 결과는 조금 달라지겠죠. (언어이해 및 추론은 어느정도 떨어질거고, 작업기억처리속도는 약간 떨어지거나 비슷한 수준이지 싶지만)

다만 어린 아이때 수초화가 심했을때긴 한데... 나이에 먹어감에 따라서 확확 바뀌는게 어릴적 지능인지라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변화 폭이 있을겁니다. 일희일비 할일은 아니고, 부모의 역할이 크겠네요.
1007 2016-02-27 19:05:45 0
둘중에 뭐가 좋나 [새창]
2016/02/27 18:01:45
아웃라스트 신청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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