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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2016-02-26 17:43:30 1
작가가 여자인 작품.jpg [새창]
2016/02/16 19:50:31
코도모노 지칸은 좀 매우 대단히 위험한데....저게 여성작가손에서 나오는건 진짜;;;
1005 2016-02-26 00:38:44 0
엑스컴-에너미위딘하는데 피해없이 클리어 가능한건가요?ㅋㅋ [새창]
2016/02/26 00:10:54
유전자 조작 병사로 가능합니다. 모방피부 가진 지원병과 분대시야를 가진 저격수 둘 갖추고 나서부터는 난이도가 급락하죠.
1004 2016-02-25 19:34:55 34
병원 진료 결과.jpg [새창]
2016/02/25 18:50:21
현대 의료가 수술로 무언가 제거하거나 재건하는데 도울수있을 지언정, 내과적 반응은 우리몸이 회복할 시간을 벌고 에너지를 보충해주는데 정도에 그칠수 밖에 없으니까, 내과 의사선생님들은 심각하게 약물적 요법으로 증상을 멈추거나 완화시켜야할 때가 아니라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생활양식을 건강하게 돌리도록 조언해주는 것이 정말 최선이고 최고의 선택입습죠.
사람의 마음(심리)와 육체가 끈끈하게 연결 되어 있다는 것은 수많이 증명되고 명확한 사실이 되었으니, 건강한 삶의 양식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편하게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ps 웰빙연구소에 속해있지만 삶이 웰빙하지 않다는게 함정인 1인
1003 2016-02-25 19:31:29 53
병원 진료 결과.jpg [새창]
2016/02/25 18:50:21
음... 근데 저 말이 사실 맞는게, 스트레스는 스트레서에 의해서 반응하는 우리몸의 반응인데 상당히 영향을 많이 끼칩니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적응적입니다만은, 장기적으로 스트레스가 유지되면 몸의 밸런스가 엄청나게 망가집니다.
심지어 면역력, 항상성을 깨트리는 시간때까지 넘어가면(사람마다 다릅니다 소진까지 달하는 속도는) 말 그대로 건강이 박살나죠. 위염부터 만병이 다 들겠죠.
현대의학이 실제로는 증상을 감소시키고 몸의 자가면역반응으로 회복할수 있도록 돕는데 한계가 있는 것을 감안하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방식으로 생활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1002 2016-02-25 18:58:20 0
걍 디스가이아 환불함; 처음환불해보네요 [새창]
2016/02/25 18:35:14
모든 설정 경우의 수 다 해보았슴다. 옵티머스 설정도 건드리고.

결론은 폭망. 프레임이 설정 건드리다 잠깐 좋아졌다 나빠지는거보니까 연산알고리즘에 문제가 있는듯. 무언가 pc에 최적화 되지 않았다, 콘솔을 상정했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슴다.
1001 2016-02-25 18:56:16 0
공지글 필요한김에 글하나 놓구서 토의해보죠 [새창]
2016/02/25 18:44:25
복돌을 찾아 박멸할수도 그럴 이유도 없지만, 그 어떤 경우도 불법적인 복돌글을 허용할 필요없다고 봅니다.지적 재산권침해고 엄연히.
홍보는.... 솔직히 단순홍호가 아닌 컨텐츠 포함에 1년 이상의 활동자라면 가끔은 눈감아줄수도 있다고 봄.
게임내용 포함이면 전부 가능해야할거고
연애는...........죽창가져오게
1000 2016-02-25 16:55:13 1
This war of mine같은 인디게임(스팀발매)은 어디로 가야하오 [새창]
2016/02/25 16:18:52
디워마는 이미 유행이 지나갔죠.. 정확히는 폭풍? 그 뒤에는 잔잔하게 이야기 나오는 명작입습죠.
999 2016-02-24 21:01:51 1
[새창]
자살직전의 환자는 정신과 응급입원이 필요한거지 당신같은 일반인이 필요한게 아님.
위험한 글이므로 신고.
998 2016-02-23 21:04:44 0
계좌내역보다가 문득 [새창]
2016/02/23 20:50:21
?? 12만원어치 3개월이면 무난하듯?
997 2016-02-22 20:51:56 0
맛있는 녀석들 불고기편 영수증 인증.jpg [새창]
2016/02/20 16:48:19
전 정량준수인편이라;;; 밥 두공기.......라? 배고프고 반찬맛있고 먹고나서 배불러 뒤져서 푹쉴수 있는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면 밥 두공기 힘들죠...
근데 저기는... 무슨;
996 2016-02-22 14:48:27 0
[새창]
본삭금
995 2016-02-22 01:56:09 3
방문수 세자리수들 [새창]
2016/02/21 19:21:31
요즘 세자리수들 영 물 안좋더라. 2천번때 선배님들이 뭐라 하신다. 잘 교육시켜라.
994 2016-02-22 01:34:51 2
고등학생이 읽을만한 심리학 관련 책 추천받을수있을까요? [새창]
2016/02/19 03:00:23
심리학 관련책인지 심리학 책인지에따라서 엄청나게 차이 많이납니다.
생생심리학 목차보니 사회심리, 인지심리학쪽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진듯 하네요.

심리학에서 파생된 내용 자체에 흥미를 가진다면 다양한 심리학 책을 이리저리 보면 좋겠지만,

심리학이라는 학문 자체를 큰 틀에서 보려면 현재 심리학개론(대학교에서 교과서로 사용하는)책이 가장 좋습니다.
고등학교까지 국정교과서가 정말 그 학문의 기초에 왕도인것처럼, 고등학교과정까지 심리학이 따로 없는 만큼, 대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라고 볼 수 있는 심리학개론 서적들이 심리학의 왕도라고 볼 수 있겠죠.

마이어스의 심리학이 보통 가장 유명하고 잘 쓰이고, 그림과 컬러풀한거 보려면 커뮤니케이션 심리학이 좋습니다.
993 2016-02-22 00:14:26 0
[새창]
하이퍼중계기까지 만드신거네요. 다음스텝이 저기서 나오는 이더리얼 잡아서 심문하면 나오는 골롭실에 사이오닉 병사를 집어넣는겁니다.
그때가 최종엔딩
992 2016-02-18 19:16:12 0
현역 사병으로 복무중이신분들(휴가중인 군인)에게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2/18 16:56:09
후에 응답자들에게 영향 미칠까 자세한 내용은 안하겠지만, 다른 연구결과들에 따라서 연구를 진행하는게 저희쪽 룰입니다.
엉성하다는 느낌이 구체적으로 어떤걸 의미하는지 정확하게 지적해주셔야 하고, 따로 큰 의미는 없음에도 불구하고(또는 직접적인 연구와 상관없음에도) 다른 이유로 수집하는 정보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적해주신 건강부분도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고 연구의 본 목적과는 관계가 약한 부수적인 정보이므로 일부러 약간 흐릿하게 문항을 던진겁니다.
어느 전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지적해주신 부분들은 이미 교수님들과 모두 협의가 된 부분이라서 (토씨하나 제 마음대로 못합니다) 나이브하게 지적하는 것만으로는 저도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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