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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2017-05-02 10:07:51 0
탈퇴할거면 조용히 탈퇴합시다 [새창]
2017/05/02 05:56:42
아니 최악을 대비하기 위해 무효표 던지시겠다는 분한테
두가지 선택지를 놓고 어느게 최악이냐고 물어보고 있습니다.
본인의 논리적 오류를 인정하지 않기 위해서 계속 대답을 회피하시는데 무슨 말을 그렇게 힘들게 빙빙 돌리고 피하십니까?
이렇게 명명백백한 오류 하나도 끝까지 인정하려고 들지 않는게 독선이고, 오류이며, 소수의견이나 타당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는겁니다.
토론중인 상대방을 문빠니 뭐니 매도하시기 전에 본인 논리의 오류부터 고치고 오시는게 좋을듯합니다.
1186 2017-05-02 10:01:08 0
탈퇴할거면 조용히 탈퇴합시다 [새창]
2017/05/02 05:56:42
문후보는 무조건 어떤일이 있어도 다른 후보보다 잘할것이다. 라고 언급한적 없구요.
언급 여부와 무관하게 제 그런 의견이 왜 최악이 무엇이냐는 답변에 선결되어야 합니까?
최악을 대비하신다면서요? 어느게 최악인지 그냥 물어본건데 그것도 대답 못하십니까?
창조경제 시즌2 홍준표와 박근혜 사면과
일자리 창출에 노력했으나 실패하고 여성할당제 5%는 추진된 정권교체
둘중 어느게 최악 입니까?
대답을 못하는 이유는 그냥 본인의 논리적 오류를 인정하기 싫어서 아닙니까?
최악을 피하기 위해 무효표 던지겠다는건데 그 무효표가 진정한 최악으로 가는길이라는것에 인지하고 있다는거 아닙니까?
바늘 도둑 소도둑 이야기전에 본인이 말한 최악부분부터 오류임을 인정하고 다음으로 넘어갔으면 좋겠는데요?
1185 2017-05-02 09:49:26 0
탈퇴할거면 조용히 탈퇴합시다 [새창]
2017/05/02 05:56:42
프로 불펜러님이 생각하시는 최악에 대해서는 아직 답변하지 않으셨습니다 추가답변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불펜러님에게는
박근혜가 다시 사면되고 복권되서 새누리 천하가 되는게 최악입니까?
민주당 집권해서 일자리 창출 잘못하고 여성할당제 5% 생기는게 최악입니까?

어느게 최악인지 말씀안하셨는데 전자가 최악이지만 후자가 최악이라 주장하고 계시니 논리적 오류가 발생했음으로 언급을 피한다

라고 봐도 되겠습니까?
1184 2017-05-02 09:48:11 0
탈퇴할거면 조용히 탈퇴합시다 [새창]
2017/05/02 05:56:42
남인순 영입 잘못했다는점에 대해서는 동의하는데 새누리 대연정을 왜 가져오시는지 모르겠네요^^

무슨 비유가 말이 되고 납득이 되는 비유를 하셔야지 여기가 대선 토론도 아니고 아무말 대잔치 한다고 선동됩니까?

남인순 영입에 대해서는 다수 사람들이 비판적이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인순이 문후보한테 최순실쯤 되는 존재도 아니고 흔한 여성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줄 인사를 영입한것에 불과합니다.

물론 남인순이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낸다면 지지자들이 한목소리로 민주당에게 멘션을 보내 제동을 걸어야하는게 맞겠죠
그런데 여성계 인사하나 영입했다고 후보 자체를 버리겠다고 하는건 상식과 많이 동떨어진 생각 아닌가요?
1183 2017-05-02 09:42:50 0
탈퇴할거면 조용히 탈퇴합시다 [새창]
2017/05/02 05:56:42
이뤄질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다고 하셨는데 문후보가 당선되고.
일자리 창출은 못하고 여성할당제만 이루어진다가 최악의 상황입니까?

홍준표가 당선되서 박근혜 사면하고 창조경제 시즌2하는게 최악 아닌가요?

박근혜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서 되게 긍정적으로 바라보신다고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역시 마찬가지 논리적 오류 아닙니까?
불펜러님에게는
박근혜가 다시 사면되고 복권되서 새누리 천하가 되는게 최악입니까?
민주당 집권해서 일자리 창출 잘못하고 여성할당제 5% 생기는게 최악입니까?

어느게 최악인지 꼭 대답듣고 싶습니다.
1182 2017-05-02 09:37:27 0
탈퇴할거면 조용히 탈퇴합시다 [새창]
2017/05/02 05:56:42
본인의 말에 오류가 있다는걸 인정하기 싫으시다는점 인간적으로는 이해합니다.
여성할당제는 꼭 될테지만 일자리 창출은 안될거다. 이유는 전자는 쉽고 후자는 어렵기 때문이다.
후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문캠에서 제시하고 문후보가 토론에 나와서 방법들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의도적으로 피하시는겁니까?
글의 태도보다 내용면에서 이야기해보잔 의도로 쓴말인데 말꼬리를 잡으시는것보니 반박할만한 논거가 떨어진 모양입니다
박사모와 문지지자를 동일시하는거나 뜬금없이 세월호를 꺼내서 동일시하는거나 어느부분이나 논리가 부족하다는점
자각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상종할 가치가 없는게 아니라 상종할 논리가 부족한거겠죠.
강조햇듯이 존중과 논리의 오류는 다른차원의 영역입니다. 존중한다고 오류를 지적하지 않는다면 어디에서 발전이 있습니까?
1181 2017-05-02 09:31:25 1
탈퇴할거면 조용히 탈퇴합시다 [새창]
2017/05/02 05:56:42
그리고 민주주의에서는 다수의 의견을 따라가지만 소수의 의견도 존중해야한다는 시각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소수의 의견이 타당할때에만 해당되겠죠.
이곳에서 소수의견이랍시고 주장하시는바는 타당하다고 보여지지 않는겁니다.
오유는 야권 필리버스터 이전에 패배만 하던 민주당을 오랜기간 지지해왔습니다.
심지어 심메갈이 메갈을 품기전에도 소수정당임에도 비례표 영업등 꾸준히 지지해왔습니다.
의견이 타당하다면 소수의 의견에 늘 귀기울여 왔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게 과연 문재인 지지자가 광신도라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소수의 의견이 타당하지 않기 때문일까요?
후자라 생각하는게 훨씬 상식적이고 설득력 있지 않습니까?
1180 2017-05-02 09:27:39 2
탈퇴할거면 조용히 탈퇴합시다 [새창]
2017/05/02 05:56:42
공약의 이행이 쉽고 어렵기 때문에 공약이 이건 이행될거고 이건 이행 안될꺼다 라고 추론하시는건
순전히 개인적인 추론일뿐입니다. 공략 자체만을 놓고 평가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냥 생기는 일자리에 남녀 반반 고정시키겠다는게 여성할당제 입니까? 5% 아닌가요?
일자리 창출을 새로 창출하기 위한 방안을 문캠에서 여러차례 여러종류를 제시했는데 그에 대해서 심도깊게 고찰은 해보셨습니까?
일자리 창출이 100% 행해질거라 생각하지 않으면서 여성할당제는 100% 될거라 생각한다는것 자체가
본인의 논리적 오류가 아닌가요?
1179 2017-05-02 09:25:04 2
탈퇴할거면 조용히 탈퇴합시다 [새창]
2017/05/02 05:56:42
디테일은 신경을 안쓰시네요
하지말라는 정책의 이유가 2030 남성의 일자리가 이유라면 오류라는게 제 지적입니다. 아니라면 무슨 이유이신지 밝혀주시면 좋겠구요

무시당한듯하는 인상 제외한적없이 코멘트했습니다.
무시할려고 온거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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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다수에게 짓밟히는 소수야
우린 억압당하고 있어, 우리를 아무도 안 알아줘...
문재인 빨지 않으면 우릴 다들 공격해.. 우린 옳지만 소수라서 짓밟혀..
대표하는척 하지마세요. (대표한다 말한 적도 없는데 대표한다고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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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군게를 눈팅하면서 읽은 분위기 였습니다
그 밑에 부분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마찬가지로 마치 2030 남성들의 이익을 대표하는듯이 말씀하시는분이 몇분 계셔서 적은말이죠.
다수의 사람들은 그 시각에 동의하지 못한다는점 지적했습니다.
분명 외부 유입한 사람이 존재할수 있다는점에 대해서는 동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미 저격당한사람도 존재하는것처럼 보였구요.
그 사람들이 분위기를 만들고 오유 특성상 물타기나 분위기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유입된 분탕러한테 영향을 받은분에 단 한분도 안계실까요? 그부분을 지적한겁니다.
글의 태도문제를 떠나서 글이 지적하고 있는 오류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인정하신걸로 알겠습니다. 그게 목적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군게내의 주류의견과 다분히 충돌하는 본 게시글의 내용과 일부는 무시한다고 느낄수 있을정도의 공격적인 어조로
논리적 오류를 지적했음에도 추천수가 적지 않다는점에 대해서는 의견이 없으신지도 궁금합니다.
이같이 느끼는 사람들이 군게 내부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구요.
마음에 안드는 정책낸 후보한테 무효표나 지지철회하는게 뭐가 오류인지에 대해서는
위의 댓글 말미에 적시하고 있습니다. 감정적으로만 대응하지마시고 댓글 차분이 읽어보셧으면 좋겠네요.
1178 2017-05-02 09:05:43 2
탈퇴할거면 조용히 탈퇴합시다 [새창]
2017/05/02 05:56:42
여성할당 5%를 이유로 내가 가져야할 일자리가 줄어들기 때문에 나는 무효표/지지철회 하겠다
2030는 절박하다 등등이 군게 내의 주류의견 아니었습니까?
만약 주류의견이라는점에 동감한다는 전제하에 이하 내용을 다시 씁니다.
당장 일자리를 가지고 싸우는 이유자체가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며,
적폐청산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파이가 커질수 있다면 여성할당 5%로 잃는 일자리보다 창출되는 일자리가 더 많을것이기에
이득이 아니냐고 묻고있습니다.
1177 2017-05-02 09:02:56 2
탈퇴할거면 조용히 탈퇴합시다 [새창]
2017/05/02 05:56:42
여성할당제가 아니라 정책 자체가 공약으로 나와도 태반이 흐지부지된다고 주장하신게 본인이구요.
여성할당제 역시 본인 주장대로라면 태반정도는 흐지부지될텐데, 왜 그걸 이유로 반대하는 논지의 질문입니다. 이해를 잘 못하시네요.
실제로 존중해줬으면 여기와서 이런 글 안쓴다는 말씀 자체가 본인의 생각이 혼자 옳다고 생각하시는듯합니다.
존중해주는것과 논리적 오류를 지적하는것에 대해서는 다른 차원의 영역이라는 점에 대해서 이해가 우선되야 할듯합니다.
글로써 다 무시한다고 하셨는데 제 글에서 무시당한듯한 인상을 받으셨다는점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입니다만
무시 당한듯하다는 인상을 제외하고서 어느부분이 마음에 안드셨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말씀주셨으면 좋은 이야기가 됐을텐데요.
1176 2017-05-02 08:45:18 10/22
[새창]
진짜 종교같은 소리하고있네요.

지지할만한 후보를 지지할만한 사람들이 지지하는 현상을 왜 종교라 표현합니까?
1175 2017-05-02 08:38:19 3
탈퇴할거면 조용히 탈퇴합시다 [새창]
2017/05/02 05:56:42
또 동의 안하면 어때요 라는 워딩에 대해서 지적하셨는데

그 워딩 자체는 문재인 후보를 99%가 마음에 드니 뽑아달라는 의도가 아니라

군게인분들이 무효표니 지지철회 행사하시는것에 논리적 오류가 있음을 지적하는 부분입니다.
1174 2017-05-02 08:36:18 3
탈퇴할거면 조용히 탈퇴합시다 [새창]
2017/05/02 05:56:42
지지자를 보면 후보자가 어떤사람인지도 보인다는것에 일부 공감하고 이해할순 있습니다만
지지자만 보고 후보자 전체를 판단하는 우를 범하려 하십니까?
남인순 영입때에도 시게내에 반대 많았고 그에 대해서도 지난글보기 보시면 코멘트 한적 있습니다.
저도 물론 반대하는 입장이었구요. 다만 다수의 보편적인 의견 자체가 득보다 실이 많다는거 아니었습니까?
여성할당제로 잃는 자리보다 제대로 된 적폐청산이 이루어지고 공공부문 민간부분에서 일자리 창출되면 이득이라는 주장이 위에 존재합니다.
애초에 정책이 흐지부지되는 사람이 태반이라 하셨는데 여성 할당제가 흐지부지 안될거라는 근거는 뭡니까?
문후보를 뽑음으로써 얻는 이득이 잃게되는 실보다 훨씬 크다는점은 본인 주장의 99%와 1%에서 인정하셨다고 봐도 됩니까?
이렇게 논리적 오류가 가득한것에 대해서 지적한게 본문 내용이고
문후보를 뽑든 말든 무효표 던지든 저는 권리행사를 침해할 생각이 없다는점 누차 밝혀왔다는점 상기해주세요.
다만 논리적 오류에 대해서 짚었을뿐입니다.
1173 2017-05-02 08:30:36 4
탈퇴할거면 조용히 탈퇴합시다 [새창]
2017/05/02 05:56:42
잘못된 주장이나, 논리적 오류를 지적했다고 해서 팰 생각만 한다고 말씀하신다면
토론이 어떻게 가능하고, 시민의식이 어떻게 성숙할수 있습니까? 오류도 지적하지 말아야합니까?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서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달라는 말씀처럼 여겨지는데 그게 박사모 아닌가요?
정작 본인의 댓글이 박사모와 같이 무비판적 수용을 원하시면서 타인에게 박사모같다는 비유를 남용하시는것은 오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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