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데가 있음 [새창]

03 : 00 ~ 07 : 00 (4H) 야간수당(x1.5) = 57,720원
07 : 00 ~ 11 : 00 (4H) 일반근무 = 38, 480원
11 : 00 ~ 12 : 00 (1H) 식사시간(예)
12 : 00 ~ 18 : 00 (6H) 잔업 (x1.5) = 86,580원
휴일근로 (x 2.0) 따블
총 365,560 원(하루)!! 총 365,560 원(하루)!!!
최.소.한! 지금 계산한건 최소한입니다. 이정도 이상은 줘야합니다.
왜냐.. 거의 명절에.. 철야 수준인데.. 그리고 15시간 일시키면서 휴게시간을 식사시간 1시간으로 주는것도 위반이고..
보통 직장인들은 저렇게 일시키고 저임금 안주면 노조에서 최저임금법 위반으로 진정 들어갑니다...

3450 2023-01-11 23:04:29 1

19) 남친이 모텔에서 코스튬 같은거 입어달라하는데 [새창]

갑분싸 될줄알았던게
오히려 더 좋아한다면
도망가///

3449 2023-01-06 23:33:41 13

문재인 정부 때 무인기 격추에 실패한 이유 [새창]

괴벨스가 그랬죠.
거짓말(거짓선동)은 군중을 선동할수 있고 1페이지면 충분하지만
그 거짓을 밝히긴 위해선 10 페이지가 필요하며 군중은 이미 세뇌되어 있다.
이개x끼들은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일부러 저러는 겁니다.

3448 2023-01-06 10:34:14 13

영화 영웅 개봉되니 일본 난리군요... [새창]

프랑스 드골 대통령이 그랬습니다.
"우리 프랑스가 다시 외세의 침략을 받아 지배받더라도 민족반역자는 나오지 않을것이다"

>> 프랑스는 2차대전이 끝난후 1944년 해방이 되자마자 제일먼저 민족을 팔아먹은 반역자를 처단했음.
1순위가 "언.론.인." 이었고. 50년동안 색출해서 2만명에 가까운 반역자를 사형처리했음.
언론 같은경우는 그냥 다 사형시켰고 폐간했으며 재산을 몰수함. 물론 나치에 충성하던 것들은 말할것도 없고
나치에 부역하지도 않고 "우린 아무것도 안했다" 고 항변한 언론들도 "바로 그것이 죄다" 하며 처형함.

이래서 왜 우리나라 조중동이 제일 개x끼인지 아시겠습니까..? 우리나라가 바로서려면 언론부터 처벌하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애국자에게는 상을 줘야하고 반역자에게는 걸맞는 벌을 줘야지 관용 사과.. 이따위 말은 jot이나 까야죠.

3446 2022-12-21 12:52:01 2

백종원한테 팩폭날리는 김연경.gif [새창]

닭날개를 먹으면 바람피운다는 속설

과학적으로 접근한 주장이 있어 갖고 와보았습니다.
닭날개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해서 다른 부위에 비해 콜라겐이 많이 함유되어 있음.
콜라겐은 미용에 중요한 역할을 함.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고, 노화 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고..
따라서 닭날개를 먹으면 피부가 젊어지고, 피부가 좋아 지는 효과가 있어서 (여기까지 과학적인 팩트)
옛사람들은 이런 근거로 닭날개를 먹으면 바람피운다는 말이 나왔다는 주장이 생기지 않았을까 추측.

3445 2022-12-20 21:28:17 3

70.80년대에 흡연 허용 장소들 [새창]

자동차를 애초에 만들때 재떨이를 만들어 출고하던 시절.. 좀 고급차엔 뒷좌석 팔걸이에도 있음.
일본은 지금도 카페에선 흡연 가능. 손님오면 재떨이 부터 줌.

3444 2022-12-19 10:28:58 4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근로계약서 꼼수들 [새창]

근로계약서를 체결했다고 해도 노동법에 하위되는 것들은 99% 인정 안됩니다.
예) 현재 법정최저임금은 시간당 9,620원(일 76,960원) 입니다. 근데 일 8시간을 일하기로 했고 7만원만 받는데
동의하고 사인했다 하더라도 노동부에서는 근로계약서 인정 안합니다. 근로기준법(최저임금) 위반입니다.
중소는 별별 괴랄한 임금계산법이 많아요. 15년도 임금체불 사건을 18년도 되서야 마무리 되었던 일도 있습니다.
사업주가 질질 시간끄는거죠. 노조원들을 일하면서 사건 준비도 해야하고.. 지쳐가기도 하고 그만두기도 하고..
마무리 되어도 그동안 15, 16, 17년도 임금협상은 계속 딜레이&산넘고 산넘어 또 산.

3443 2022-12-10 00:51:54 0

나라별 겨울철 실내온도 [새창]

저 코타츠도 일본이 지네거라고 우기는데
사실 코타츠의 기원은 몽골에서 시작되었음.

3442 2022-12-05 00:48:53 0

부팅만 5분걸리는 컴퓨터 해결된 계기.. 원인이 뭐였을까요(궁금) [새창]

아..ㅎㅎ 이해했어요

3441 2022-11-30 11:36:07 0

[새창]

보글보글 치트키가 몇개 되었던걸로 기억함..
위3 아래3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7 (풀 아이템)

1945 스트라이커 시즌1 을 잘했는데 적에게 날아오는 총알 패턴을 전부 익혀서 매일매일 랭킹에 내이름 1등
박는게 뿌듯했던 기억.. 동네애들끼리 랭킹에 이름박을라고 경쟁하고 웃고 떠들던 그시절..ㅎ
그시절엔 오락실에서 아저씨들이 담배도 피웠는데 항상 꽃놀이(?) 빠칭코 같은거. 그쪽은 범적할수 없는.
지금 생각하면 지금 성인오락실과 애들오락실이 공존했던 그시절

3440 2022-11-22 22:52:00 4

[새창]

포커에서 스티플(스트레이트 플러쉬)이 뜰 확률은 1/650,000 입니다.
4명이서 마작하는데 3명이 스티플이 동시에 뜰 확률이란...

더더 쉽게 예를 드리자면..
4명이 로또를 삿는데 훈이가 2등에 당첨이 되었는데 나머지 셋이 1등이 되었을 뭐 이런 경우?

3439 2022-11-21 01:55:48 11

서양에서 힙하다고 소문난 한국 전통문화 [새창]

담배는 포루투칼 상인들이 일본으로 전해줬고 이게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담배시작입니다.
우리는 일본에서 전파되었고 17세기 정도에 조선에서 시작되었음.
당시엔 4-5세의 아이도 담배를 피웠다고 기록된 문서가 있지만 이는 당시에는 담배를 의약품으로 생각해 몸속의 회충을 없애기 위해 피웠다는 기록도 있음.
그리고 이시기에 담배 말고도 고추도 함께 들어왔는데 고추가 들어오기 전에는 우리가 현재 먹는 빨간 김치가 아니라 백김치 였다는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