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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8 2022-11-14 23:14:24 6
“김건희, 오드리 헵번 코스프레?”…논란 터진 이 사진 [새창]
2022/11/14 10:28:05
가봐야 왕따당하고 따돌림 당할테니 지성격에 지 존심에 가기싫은거죠.
3437 2022-11-13 22:52:11 0
[새창]
생간은 절대 절대! 드시지 마세요.
생간에 기생하는 기생충은 중추신경을 타고 인간의 뇌로 올라가 기생합니다.
시신경이 먼저 죽어가고요.. 수술하려면 척추를 드러내고 해야합니다..
심각한건 수술 한번으로 안끝나요. 몇번 해야합니다.
3436 2022-11-13 22:40:02 1
미국쇼핑몰의 고객서비스 [새창]
2022/11/13 21:33:37
예전에 폴로인가!? 직구가 될때 직구를 해서 배대지가 있는 뉴저지로 보냈음.
근데 배대지에서 내가 기록한 사이즈와 다른 사이즈가 왔다고 사고처리로 나에게 메세지를 보냄.
나는 또 막연히 구글번역하며 짜증짜증으로 폴로에 메일을 보냄.
"니들 실수로 사이즈가 한치수 큰거로 왔어. 니들 실수니까 빠른시일내에 교환해줘." 라고 전자전보 침.
(미국은 배송요금에 따라 그 넓은 미국전역을 2일안에 빠르게(개비쌈) 혹은 15일 걸려서 받을수 있음.)
12시간이 지난뒤 메일이 왔는데 이런 내용이었음.
"오 YUN 미안해. 우리는 해당 옷에대해서는 환불을 해줄거야. 그리고 그 옷은 절대 반품보내지마.
배송료가 더나오니까 말이지. 그냥 니가 거기서 폐기하는게 좋겠어." 이렇게 옴. (옷이 150달러짜린데..)
그래서 환불도 받고 사이즈는 맞지 않았지만 옷도 받았음. 근데 또 받아보니 그럭저럭 괜찮았음.
좀 얼척없지만 얘네들은 불필요한 시간낭비와 소모되는 노동력이 더 손해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3435 2022-11-13 07:15:08 2
한국 음식과 일본 음식의 미묘한 차이점 [새창]
2022/11/12 13:48:12
미국의 포크 커틀릿(두툼한 돼지고기에 빵가루만 묻혀서 튀긴요리)을 일본인들이 흉내낸게 돈까스ㅎ

원래는 육식을 하지않던(잘 못하던) 민족이 메이지유신(서양문물 개방)이후, 서양사람들의 체격과 너무 차이가 나서..
육식을 권장함. 가장 대표적인게 포크커틀릿 이었는데 왜구는 "커틀릿" 이라는 발음을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카츠레츠"로
불렀다가 "돈카츠"로 자리매김.

일본의 돈까스는 두툼한 포크커틀릿을 카피했기 때문에 일본식 돈까스는 두툼한데, 이 돈까스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로
전파되었는데 당시 식량문제로 두툼한 돼지고기는 못먹고.. 하지만 고기를 두드려서 최대한 얇고 넓게크게 만들어 밀가루를
입혀 튀긴게 우리나라식 "왕돈까스"의 유래ㅎ
3433 2022-11-01 23:02:33 4
ㅇㅎ) 괜찮아!! 튕겨냈다!! [새창]
2022/11/01 19:35:08

육군훈련소에서 군사훈련 받을때 교육받던 내용이 떠오르네요.
총알은 앞부분이 뭉툭한게 아니라 사진과 같이 뾰족합니다.
이유는 간단하게 목표물을 잘 쑤시고? 또, 관통하게끔 설계 되었으니깐요. 날아가면서 엄청나게 회전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면으로 맞으면 관통하지만 빗겨 맞으면 튕겨 나갑니다.
그래서 물표면에 튕겨져 나갈수 있습니다. 수면에 돌을 던지면 물수제비를 하듯 그런 예로요.
이것이 우리가 철모를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철모를 써도 총알이 정면으로 맞으면 뚫립니다.
하지만 본문과 같이 빗겨밪으면 튕겨져 나가지요. 적진을 두고 낮은포복을 하는 이유도 같습니다.
그렇다 한들 머머리는 피할수 없는 당신.
3431 2022-11-01 01:04:23 0
사망사고난 현장 구경가는게 취미인가? [새창]
2022/10/31 10:26:19
으 ㅆㅣ발 저 눈밑 늘어진 비계랑 쌍판뗴기 꼴도보 기싫어
3430 2022-10-31 22:40:39 10
진짜 술마시고 흥청거리며 놀다 죽은 경우 [새창]
2022/10/31 18:43:29
시바스리갈 x
로얄 살루뜨 o

현장 검증하는데 당시 초고가의 로얄살루뜨 술병을 구하지 못해서 시바스 리갈로 대체..
3429 2022-10-27 22:43:14 7
운전면허 진짜 실력으로 합격시키던 시절 [새창]
2022/10/27 20:30:57
저는 01년도에 교복입고 친구들 5명이랑 예산면허시험장에서 실기시험에 혼자 합격함. 그때 그 짜릿함이란..
그 당시 운전면허 학원 등록비용이 20만원대 후반이었는데 너무 아까워서 독고다이로 친구차.. 아빠차.. 운동장에서 운전배웠..
본문처럼 필기와 실기가 가장 어려워서.. 실기 합격하면 도로주행은 어지간히 바보아님 붙었음.
그후 10년뒤 여친(현 아내)이 운전학원에 등록해 실기시험을 보는데
100m 직선 주행, 와이퍼조작, 돌발(복불복)... 이것만 하면 합격이었음.. 면허따는게 쉬워서 중국에서 한국으로 면허따로오는 관광상품도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함.
3428 2022-10-27 11:45:14 1
한국 제과명장 14인과 대표빵 [새창]
2022/10/26 09:48:46
이것도 맞고
SPC는 빵값을 미친듯이 끌어올린 쓰래기 장본인.
"SFC(삼립그룹)의 통행세" 검색해보세요.
이게 우리나라 빵값상승의 원인입니다. 저 통행세로 비자금을.. 읍읍
3427 2022-10-27 11:10:01 0
한국 제과명장 14인과 대표빵 [새창]
2022/10/26 09:48:46
자빠졌네.
논리도 없고 설득력도 없는 편.가.르.기.
여기에 이간질까지 잘하는 국힘이 있는데.
거기가서도 좀 씨부리바. 본인 생각은 안하고 열등감에 쩌들어 사는 폐미 쿵쿵.
3426 2022-10-27 09:55:03 2
호랑이의 사냥 체험 [새창]
2022/10/26 15:15:22
대체 이런짤은 어떻게 구하고, 이런 드립은ㅋㅋㅋ
3425 2022-10-12 22:43:29 3
일본 무비자 첫날 인천공항 [새창]
2022/10/12 14:11:19
//타이젬 5단
윤리와 도덕을 개떡같이 배우면 이런인간이 나오는겁니다.
왜요? 일본 신사참배가도 법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근데 윤리적으로 거기가서 참배하는게 옳은건가요?
타이젬5단님은 본인 가족을 죽인 집안에 가서 인사하고 절하고 그러시나봐요?
3424 2022-10-09 22:16:57 0
레전드 이거뭐냐 모음집 ㅋㅋㅋㅋ.jpg [새창]
2022/10/09 16:11:38
정상을 향한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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