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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직장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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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2008-01-17 20:01:20 0
고백을 받았습니다 [새창]
2008/01/17 19:49:54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freeboard&no=280117&page=2&keyfield=&keyword=&sb=
저도 받았는데
저도 거절했음
역시 13살차이는........
1092 2008-01-17 19:31:13 9
상근아 !! [새창]
2008/01/17 14:50:54
상근이 저희학교 교수님 개에요
설국이가 상근이 인데;;
동물농장에서 개과천선하시는 분이 상근이 주인;
1091 2008-01-17 19:13:14 0
오늘 고백 받았다요 [새창]
2008/01/17 18:40:57
오늘 뽀뽀는 이쁜 여자아이가 먼저 볼에 뽀뽀해주길래
뽀뽀해준것뿐
그전에는 제가 입술에 포진이 생겨서 절대 뽀뽀 안해줬거든요 ㅋㅋ
1090 2008-01-17 19:08:25 0
오늘 고백 받았다요 [새창]
2008/01/17 18:40:57
아니 걔한테 첨 해준건디요 아니다 뽀뽀가 아니고
잘했다고 머리 쓰다듬어 줬구나
그럼 엄청 좋아하던데 막 룰루 랄라 이러고 있음 ㅋㅋ

1089 2008-01-17 19:02:06 1
오늘 고백 받았다요 [새창]
2008/01/17 18:40:57
아 오늘 그 7살 아이가 밥먹는데 깨작 깨작 거리고 늦게 먹길래
"7살아 선생님은 밥 잘먹는 사람이 좋더라~!" 했더니
" 선생님 저 싫어요 ㅠ.ㅠ?" 막 글썽 글썽
그 남자애가 먹기싫으면 먹다 뱉고 땅에 떨구고 떨어졌다고 버리고 그러거든요
암튼 내가 다시 "아~니 선생님은 7살이 밥 잘먹으면 많~~~이 좋아할꺼같아"
라니까 양파도 먹고 시금치도 먹고 암튼 다먹고 와서 뽀뽀해줬음 ㅋㅋ
1088 2008-01-17 18:59:08 0
오늘 고백 받았다요 [새창]
2008/01/17 18:40:57
오누털 혼날래염 -_ㅠ
1087 2008-01-17 18:53:19 0
오늘 고백 받았다요 [새창]
2008/01/17 18:40: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게되야지 ㅋㅋㅋ
1086 2008-01-17 18:48:49 0
사랑하는 오유여러분 안녕하세요. [새창]
2008/01/17 18:41:13
요;

1085 2008-01-17 18:48:43 0
사랑하는 오유여러분 안녕하세요. [새창]
2008/01/17 18:41:13
나는?
1084 2008-01-17 18:48:04 0
오늘 고백 받았다요 [새창]
2008/01/17 18:40:57
그런데 그 제가 13년을 기다려야 하나요?
.............싫어요
1083 2008-01-17 18:44:45 1
오늘 고백 받았다요 [새창]
2008/01/17 18:40:57
그때 되면 내나이 37 -_-
1082 2008-01-17 18:44:03 1
오늘 고백 받았다요 [새창]
2008/01/17 18:40:57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회복지과임

1081 2008-01-16 21:23:52 0
오늘도 역시 pc방인데 좀 어이없는 사람 발견(님들아 리플좀.) [새창]
2008/01/16 21:07:46
우리애들은 사람볼줄 알아요

1080 2008-01-16 18:59:31 1
휴가 복귀하는데 제대로 웃겼습니다 ㅋㅋ [새창]
2008/01/16 17:25:56
2005년도에 눈 이빠이와서
부산에서 자취중에
부곡에서 부전까지 걸어갈뻔했어요
지하철은 끊키고 택시는 안서고;
내가 첫 입학식할때 눈오고(2004년)
제가 부산에 있을땐 눈이 잘오든데 ㅋㅋㅋ
1079 2008-01-02 16:31:32 0
오유님들 안녕히계세요 [새창]
2008/01/02 16:11:10
뭐하는거임니까 오누털 개똥그지1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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