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가방 만들어줬어요~ [새창]

가방을 거꾸로 만들어주셨네;

1032 2007-11-21 12:11:40 2

"답 쓸 시간 왜 안줬냐" 수험생 부모, 교사 폭행(종합) [새창]

우리 조여사님은 일하시기 바빠서 우리학교 근처는 오시지도 않으셨지 ㄷㄷㄷ

1031 2007-11-21 12:08:28 2

"답 쓸 시간 왜 안줬냐" 수험생 부모, 교사 폭행(종합) [새창]

극성어무니들 무서움;;

1030 2007-11-21 01:53:56 0

[새창]

순간 움찔했네
저기 첫번째 스샷에 구석탱이에 N 마크 ;;
내가 하는 게임 울 길드마크인데;
와우는 아니에요 ㅠㅠ

1029 2007-11-17 01:11:44 1

만화 '나비 효과'의 essenti입니다. [새창]

내일 우리집 이사해서 못가요 ㅠ.ㅠ 엉엉

1028 2007-11-08 18:31:52 0

피부과 갔다가 놀라 자빠질뻔.. [새창]

저번에 두드러기나서 피부과갔을때 생각나네
병원문 여니까 왠 할아버지들 다섯분;
생각해보니 거기가 비뇨기과랑 피부과랑 같이하는곳이드라구요;
난 약값 2500원인가; 하긴 울 엄뉘 피부과 댕길때 치료비가 3천원;
약값 한달치 3만원;

1027 2007-11-07 01:46:12 0

[혐짤]1~2주 간격으로 닉네임을 바꾸는 신모씨(20세) [새창]

↑ 감사해요!

1026 2007-11-07 01:45:31 0

빼빼로데이 해서 급질문. [새창]

아몬드.........

1025 2007-11-07 01:43:26 0

[혐짤]1~2주 간격으로 닉네임을 바꾸는 신모씨(20세) [새창]

전 약해여 난소중하니까 (응?)

1024 2007-11-07 01:42:53 0

[혐짤]1~2주 간격으로 닉네임을 바꾸는 신모씨(20세) [새창]

아이 징그러 >ㅇ<
.................ㅈㅅ

1023 2007-11-06 11:45:34 0

추운겨울,보호소 강아지들을위해 쓰지못하는 이불을 보내주세요..! [새창]

갈월리면 울 외갓집 근처인데;;;
왜 여태 저기를 못봤지;

1022 2007-11-06 11:25:40 0

노란 옷 입은 여자가 쓰러질 때까지 쏴대는... [새창]

저거 맞구나서 레드였나 암튼 애들이 괜찮냐고 오죠;
저 대머리아저씨가 반바이오어쩌구 하는 저 총으로 레드도 쏠라구하니까
저 옐로가 감싸다가 죽습니다 하하하 ㅠ.ㅠ 맞나;
죽고나서 음악하는 우리 새로운 옐로씨가;

1021 2007-11-05 23:55:19 0

역쉬.. 따끈한 2월은 생산의 시기..ㅡ_ㅡ [새창]

우리신랑 나랑 네이트로 대화중이에요 ㅎㅎ

1020 2007-11-05 23:47:24 0

역쉬.. 따끈한 2월은 생산의 시기..ㅡ_ㅡ [새창]

...........그거생각났다
내친구는 85년 2월생
난 85년 11월생
내친구가 응애 할때 난...............

1019 2007-11-05 23:40:56 0

사회가 적응이 안된다... [새창]

우리 베릅님하도 나라를 지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