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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2020-06-24 15:06:19 3
임산부 먹은 밥 [새창]
2020/06/24 14:48:28

남편 없을 때 오랜만에 입덧이 올랑말랑해서 시켜먹은 피자..
예전에 입덧 심할때 남편이 걱정되서 밥은 직접 못해주고 피자 햄버거를 시켜서 억지로 맥였었는데
익숙해졌는지 입덧올라오면 피자 햄버거부터 생각남...ㅋㅋㅋㅋ
680 2020-06-24 15:03:52 3
임산부 먹은 밥 [새창]
2020/06/24 14:48:28

친정갔을때 먹은 밥
족발은 오일장에서 사오고
국은 엄마가 나머지는 내가 해서 내가 차린(?) 밥
679 2020-06-24 15:01:46 4
임산부 먹은 밥 [새창]
2020/06/24 14:48:28

고기좋아하는 남편상 반찬에 국 있어야 하는 내밥상
쌈무랑 쌈장 사먹기 싫어서 만들어줬더니 잘먹음
678 2020-06-24 15:00:06 4
임산부 먹은 밥 [새창]
2020/06/24 14:48:28

장칼국수
남편이 친정갈때마다 흡입
677 2020-06-24 14:59:29 4
임산부 먹은 밥 [새창]
2020/06/24 14:48:28

유부초밥
만드는중에 옆에서 자꾸 주워먹음ㅡㅡ
둘이서 이거랑 전날 잔치국수 소량 남은거에 같이 냠냠냠
676 2020-06-24 14:57:39 4
임산부 먹은 밥 [새창]
2020/06/24 14:48:28

잔치국수
큰 그릇이 없어서 남펴능ㄴ 우리집에서 젤 작은 냄비(라면3개도 들어감) 에 먹음
저 냄비로 3번먹음 ... 돼지...
675 2020-06-24 14:55:37 4
임산부 먹은 밥 [새창]
2020/06/24 14:48:28

집앞 족뱅이
고기 좋아하는 남편과 비빔면 좋아하는 나를 둘다 충족시키는 완벽한 메뉴인듯
674 2020-06-24 14:54:16 3
임산부 먹은 밥 [새창]
2020/06/24 14:48:28

신혼집 입주하고 어느정도 정리 된 후 첫밥 잡채
밥솥도 없어서 냄비밥에 대충
673 2020-06-24 14:53:18 5
임산부 먹은 밥 [새창]
2020/06/24 14:48:28

집에서 동생해준 샌드위치
672 2020-06-24 14:52:43 5
임산부 먹은 밥 [새창]
2020/06/24 14:48:28

하남돼지본점!!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 후 바로 들어가서 냠냠냠
된장찌개가 예술이였음
671 2020-06-24 14:50:55 6
임산부 먹은 밥 [새창]
2020/06/24 14:48:28

친정집 근처 막국수
땅콩향이 나는게 시원하고 엄청 맛있었어요
670 2020-06-24 14:50:00 3
임산부 먹은 밥 [새창]
2020/06/24 14:48:28

응급실 떡볶이 중상맛이랬나?
임신전에 캡사이신에 베트남 고춧가루까지 구비해놓고 먹는 사람이였는데
매운걸 자주 안먹으니 이게 머라고 그렇게 맵던지 먹는내내 매워서 슬펐음
667 2020-05-24 17:29:42 2
임신우울증일까요 [새창]
2020/05/22 00:16:10
이 날 하룻밤 나가서 자고왔어요 ㅎㅎ
새벽5시에 다시 들어가긴 했지만 ㅋㅋㅋ
나가서 멍때리다 오니 그동안 했던 잡생각들이 안나서 좋더라구요
집들어가서 남편 안아주고 둘다 아무일 없던 것 처럼 얘기하고 잠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그랬지 라는 생각뿐 ㅋㅋㅋ
우울할때 가끔 혼자 나갔다 오는 것도 좋은거같아요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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