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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0 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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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필요해보여요..
사랑하는사람 소중한사람 가장 가까운사람 가장 편한사람은 막 대해도 되는 사람의 동의어가 아니랍니다.
친구라도 저런식의 날 선 대화는 싸움을 부르겠네요..
남편분께 존중받고 배려받고 있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남편분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위 대화를 다른사람들 앞에서 한다면 그사람들은 내 배우자를 업수이여기게 될지도 모릅니다..
내 사람은 다른 누구보다 존중하고 소중히 대해주세요..
자연스레 싸울일이 없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