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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012-08-22 19:09:11 2
버벌진트가 야한 영화 볼 때 ㅋㅋㅋㅋ [새창]
2012/08/22 18:34:38
111 매력이 쩌는 이유는 솔직이 아니라 얼ㄱ..
73 2012-08-22 17:10:47 5
최저 임금의 현실화 [새창]
2012/08/22 16:35:36
수도권은 그나마 최저임금 맞춰주죠 제가 서울살다가 지방도시로 학교와서 알바구하려고 보니까 시급 3500원 주는 알바가 있어서 충격쇼크 그런데 그런 알바가 한두개가 아니라 대부분이라는거..
72 2012-08-22 16:33:34 1
? [새창]
2012/08/22 16:31:05
?
71 2012-08-22 15:10:28 9
달마과장[722화]오해 [새창]
2012/08/22 10:55:37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80150&page=3&keyfield=&keyword=&mn=&nk=%B9%B9%BD%C3%BF%A9%A5%D8&ouscrap_keyword=&ouscrap_no=&s_no=80150&member_kind=

베오베에 있는 글인데 간혹 여자가 멈춰서서 울기까지 하는 이유를 알수있음 그 여자분도 트라우마가 있거나 그런듯.. 저도 성추행 당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 여자분들이 이해가 안되시거나 왠 오버냐 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글이랑 푸르딩딩한 댓글들 몇개 만이라도 읽어보시길
70 2012-08-20 12:33:14 1
독도 국기게양대 비석을 제외한 제 작품을 철거해주세요. [새창]
2012/08/20 11:49:57
edding 님 말씀에 공감.. 덧붙이자면 작가를 꿈꾸고있는 대학생으로서 제 작품이 팔리는건 좋은데 샀다고 제 동의도 없이 마음대로 바꿔놓는다면 정말 작가생활에 회의감이 들 것 같네요
69 2012-08-20 11:48:14 3
[유머X] 이런놈들 사형 시켜야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2/08/20 11:09:15
도저히 끝까지 다 못읽겠다
68 2012-08-18 03:00:32 1
나는 되고 너는 안돼 글쓴 사람인데요.. [새창]
2012/08/18 01:47:58
큰사람된사람님 뭔가 정확히 집어내시는 능력b
67 2012-08-18 02:59:27 1
나는 되고 너는 안돼 글쓴 사람인데요.. [새창]
2012/08/18 01:47:58
으음.. 사귄지 얼마나 되셨다고 했지.. 괜찮은데요 :-0
큰사람된사람님 말씀 맞죠.. 상대방이 흠잡을데가 딱히 없으면 딱 좋죠 제가 말씀드린 방법도 상대방이 들어야 하는거구요
귀를 닫아버린사람은 어렵습니다 전에 사귀던사람이 제가 위의 작성자님 처럼 말해도 꿈쩍도 안했으니까요 그래서 결국 헤어졌고..
66 2012-08-18 02:52:27 0
[자작만화] 어쩌면 공감. [새창]
2012/08/18 02:24:52
화나요 너줄 그림 한장도 아깝다 없어 없다고 그려주든 있는거주든 그 그림한장 가져가서 어짜피 어디 처박아 뒀다가 버릴거잖아 솔직히 이거 상처임
65 2012-08-18 02:38:55 1
나는 되고 너는 안돼 글쓴 사람인데요.. [새창]
2012/08/18 01:47:58
서로 안솔직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어떤책을 읽고 그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려고 하지마시고 작성자분의 마음을 공유하려고 하세요 지금은 그게 제일 급한불일것같은데
보니까 혼자고민하고 노력하시는걸로 절대 해결안날 듯.. 결심하시고 나 진짜 당신이 이래서 힘들다..사랑은 연애는 같은시간을 같이걸어가는건데 철벽같아서 힘이든다고 지친다고 왜 말을 못해요 연애에서 자존심은 독입니다ㅠㅠ 내가다 안타깝네
63 2012-08-18 02:24:51 1
나는 되고 너는 안돼 글쓴 사람인데요.. [새창]
2012/08/18 01:47:58
그런데 제생각엔 작성자 분도 자존심으로는 한가닥 하시는 듯.. 글쓴분이나 남친이나 두분다 어디가서 빠지지않을 스마트한분들이라서..
쉽지 않으시겠지만 제가 말씀드린 방법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알려드리고싶네요
61 2012-08-18 02:19:19 1
나는 되고 너는 안돼 글쓴 사람인데요.. [새창]
2012/08/18 01:47:58
굳이! 자기 생각을 표하고 싶으시다면
음... 악기 선택은 좋은데, 멜로디는 어디서 들은 익숙한 느낌이네
라는 말보다

일단 칭찬~ '짱이다 와와 악기소리 너무 좋다 ~' 이거를 많이 해주고 뒤에 '으으음 근데 멜로디가 익숙하게 들리는것같기도 하고.. 아냐아냐, 나야 잘 모르니까~ 착각일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내남친 능력도 좋아!'

이런말이 듣기도 좋고 뭐.. 어짜피 남친도 그런거는 취미로 하는거니까 대충 이렇게 넘어가는게 남친과의 관계에서도 좋죠
제가 연애할 때 남친의 어떤행동으로 인해 맘에 안들고 해도 말을 다르게 하려고 노력하기에.. 나쁘지 않지 않나요?
작성자님 입장에서 이렇게 칭찬해주면 남친이 우쭐해하는게 재수없고 눈꼴시릴수도 있지만 ㅋㅋㅋ 장기전으로 볼 땐 이게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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