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사람 국정원 소속이었나요??

179 2014-08-24 10:25:51 11

세월호 특별법 카톡 프로필 (펌?) [새창]

위에 피해자지원부분에서 알수있듯이 의사자 지정요구하는 말은 유가족의 특별법 전문에 찾아볼수가 없는데, 왜 의사자 지정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음..

178 2014-08-05 09:24:42 6

[새창]

근데 본문하고 정말 다른 논지의 글이라.. 반대가 많은것 같네요, 본문은 체지방님이 봐도 좀 이상하지않나요?

177 2014-08-05 09:21:26 2

[새창]

눈앞에서 사람이 죽으면 저라도 충격이 클것같네요.. 그 119가 최선을 다해보려고 했다해도 내가 붙들고 있던 자살자가 기어이 죽으면 저라도 그 시스템 원망하게될 듯ㅠ

176 2014-08-04 21:53:16 0

[새창]

저는 '이제와서 멈추면 대체 내가 뭘할수있지?' '여기까지왔으니 꾸역꾸역 더해볼까' 하고 생각 중이에요.

175 2014-08-04 21:48:13 7

[새창]

그만두는것도 큰 용기가 필요해요. 그래도 달려봤으니 뭘해도 괜찮으시리라고 봅니다. 수능을 한번 더쳐서 다른과로들어가는것도 괜찮구요.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 같아서 스크랩했어요..단지 저는 그만 둘 용기가없어서 억지로 해보다보니 4학년 한학기를 남겨둔 상태.. 졸업하고도 걱정이예요, 내가 남들보다 뛰어난 그림을 그리는것도아니고 손이 빠른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아이디어뱅크도 아니고.. 차라리 다른걸했었으면 진로걱정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들고... 한없이 작아지고..

174 2014-08-04 13:59:47 81

페이스북 부들부들 [새창]

현자다 현자가 나타났다!!!
세상에 맘씨가 넘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