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은 뷰티풀 데이에 가장 가깝겠네요. (치명타가 지나치게 높은 것은 비효율적, 적정 수치는 160 정도) 무엇보다 무게 패널티가;; 좀 심각한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장신구 2번에 낀 4링은 절대로 비추구요. 신발도 EP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허리는 거의 안 찍게 되므로, 최대한 무게가 가벼운 아이템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
1 진지한 반응을 노리고 쓴 글이에요. 몇몇 아이템들을 더 구상을 해뒀는데... 매거진의 형식을 빌려서 한 번 써보려구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도박성에 기회를 주는 것도 참신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대다수의 유저들이 극단적인 경우만 보고 비판적으로만 보네요 ㅠㅠ 설명을 보태던가, 다소의 수정은 필요하겠어요. 본문을 네오플 까는 내용으로 쓴 것도 한 몫을 한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