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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우럭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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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2016-10-21 02:03:30 29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공개영상 [새창]
2016/10/21 00:10:52
문제는 하드웨어의 성능이 얼마나 나오느냐 겠네요. 소형화가 좋은 거다 라고는 하지만 저렇게 작은거에 얼마나 우겨 넣을수 있을지 의문이 들구요. 저크기로 엑1이나 플포 정도의 성능이 나올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1069 2016-10-19 03:09:07 0
연게의 잉야잉야하려다 남자친구 어머니께 걸린썰을 보고.. 2 [새창]
2016/10/18 15:51:56

자 잘들었으니
죽창받아라!!!
1068 2016-10-18 09:38:32 6
최근 만든 반찬들.jpg [새창]
2016/10/17 21:54:01
오유에서 소개팅을 논하다니 이단이다!!!
1067 2016-10-18 07:15:46 3
최근 만든 반찬들.jpg [새창]
2016/10/17 21:54:01
소개팅 해드릴까요?
1066 2016-10-16 11:27:20 7
MBN 기자가 생각하는 항공모함에서 전폭기 이륙 방법 ㅋㅋㅋ [새창]
2016/10/16 02:26:43
기사쓰기전에 나무위키라도 찾아봐라.......
1065 2016-10-16 03:19:24 4
다시 나는 버려질 거고 [새창]
2016/10/16 00:03:46
항상글 잘보고 있습니다.
힘내시구요. 남자친구분도 언젠가는 가족이란 굴레를 벗어나겠죠. 효자랑 마마보이는 종이한장 차이니까요.
1064 2016-10-16 00:33:24 0
[새창]
얼룩말 룩의 완성
1063 2016-10-15 02:16:07 0
[새창]
커플이래도 와저씨와 데이트를 한다기에 그냥 넘어가려 했지만 록타 오가르??? 록타????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와우의 주인공은 얼라입니다.
1062 2016-10-11 14:01:26 6
문재인의원도 능욕하는 워마드 [새창]
2016/10/11 09:56:25
저러고 살고 싶을까?
1061 2016-10-10 05:30:20 0
무인기전용 모함을 기획해보는건 어떨까요? [새창]
2016/10/06 19:05:39
1 오히려 무인기를 항모에 도입해서 환영인쪽은 미해병대 일거에요. 강습양륙함에서도 해리어를 운용하면서 근접지원이나 공대공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강습양륙함은 보통 항공모함과 같이 움직이지만 저강도 분쟁에서는 유인기보다 많이 탑제해가서 제공권을 먹어버릴 용도로 쓸수 있을태니까요. 그리고 항공모함없이 강습양륙함들을 중심으로 소형 분함대를 만들수도 있으니까 미군입장에서는 고려는 해보겠죠. 거기는 강습양륙함이 왠만한 나라 정규항모급의 크기니까요.
1060 2016-10-07 02:16:52 0
믿을 수 없는 시라소니 점프력.gif [새창]
2016/10/06 12:58:49
삵은 원래 짧아요 (소근소근)
1059 2016-10-06 05:33:55 0
시내 한복판에서 데이트하다 똥지렸어요 ㅠㅠ [새창]
2016/10/02 13:34:57
x를 눌러 Joy를 표하시오
1058 2016-10-06 05:31:09 1
일본 소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놀이. [새창]
2016/10/05 19:51:15
버디버디가 없어진게 다행이군요
1057 2016-10-06 05:29:06 2
현재 부산 마린시티 앞 상황 [새창]
2016/10/05 12:01:47


1056 2016-10-05 07:05:38 4
러시아군 도하훈련.gif [새창]
2016/10/04 07:50:16
전차는 전선돌파를 목적으로 만든 차량이죠 그래서 보통 설계할때는 전차대 전차의 상황을 놓고 개발을 하기때문에 큰 구경의 전차포를 가지고있으며 보병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총을 장비하고 있습니다. 현대 전장에서 방패의 역활을 보병들이 하면 전차는 창이 되어서 빈틈을 찾아서 찌르는 공격적인 임무를 가진 병기입니다. 하지만 현대전에는 시가전이라는 변수가 있기때문에 시가전능력까지 생각해서 개발을 하죠. 대표적인예로 미군의 주력전차의 M!1 에이브람스는 점점 개량을 통해 M1A2는 TUSK라는 킷을 통해 시가전까지 대응할수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M1전차는 M1A3라는 개량형도 양산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차도 약점이 없는게 아니라 대전차 미사일을 운용하는 보병이나 헬리콥터에겐, 많이 취약한데 그래서 전차는 절때로 혼자서 굴리지 않습니다. 전차의 옆에서는 장갑차가 같이 움직이는데 장갑차의 주요 목적은 기계화 보병이라는 현대의 기병을 태우고 다니는게 주 임무입니다. 장갑차는 크게 사용목적에 따라 3가지 그리고 형식에 따라 2가지로 나뉩니다. (자세히 들어가면 해병대가 사용하는 상륙장갑차나 공수가 가능한 공수 장갑차들이 있지만 일단 가장 중요한 3가지만 설명하겠습니다.) 사용목적으로 분류를 한다면. APC와 IFV, 그리고 중장갑차로 분류가 가능한데요.
APC는 Armored Personal Carrier 즉 장갑수송을 목적으로 개발되어 전장까지 보병을 배달해주는 차량입니다. 요즘 APC들은 어느정도의 무장을 보유해서 간접적인 보병지원 화력을 해줄수 있고 뒤에 설명할 IFV에 비해 많은수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하지만 보통 APC장갑으로는 전차포를 막는건 무리이며 미국의M113장갑차는 옆쪽 장갑으로 14.5mm 탄약이나 RPG에 대한 방어가 불가능할 정도로 얇습니다.
IFV는 Infantry Fighting Vehicle이라고 해서 전차와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는데요. 전차같은 120미리 전차포가 아닌 25미리 정도되는 기관포를 올린 차량입니다. 이형식의 차량이 개발된 계기는 APC는 전투시에 보병이 차량에서 내려서 싸워야 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걸 대안으로 차량에 총안구를 만들었지만 결과는 방어력의 하락 그리고 파편으로 인한 내부병력의 부상으로 이여저서 전차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화력지원을 하면서 보병이 꼭 하차 안해도 자체 공격력으로 상대 병력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차량을 목표로 만들어 졌습니다. IFV는 상대적으로 APC보다는 두터운 장갑 그리고 보병하차시에 APC에 비해 우월한 화력으로 지원을 해줄 수 있는점이 장점이라 많은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PC보다 훨신 비싼 가격 그리고 무장과 장갑을 늘리면서 상대적으로 보병 수송공간이 줄어버린것이 단점입니다.
그리고 중장갑차는 대량으로 운용하는 나라가 이스라엘 한곳밖에 없을 정도로 마이너 하지만 전차의 차체를 가져다가 만든 장갑차 입니다. 속도면이나 연료소모는 위에 언급한 두 장갑차들 보다는 훨신 느리고 기름을 들이 마시지만 장갑이 앞에 두장갑차 형식에 비하면 월등히 높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현제 주력전차나 아니면 그전에 사용했던 주력전차의 차체를 이용해서 만든 물건이라 안에 있는 보병들이 안전하게 전장까지 갈 수있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스라엘은 적국에 둘러쌓인 상황이라 이런 극단적인 개념의 장갑차를 운용하는것 일뿐이지 대중적인 장비는 아닙니다.
그리고 전차와는 달리 장갑차는 형식으로 분류가 가능한데 무한궤도를 가진 궤도형장갑차 그리고 장륜형 장갑차가 있습니다. 장륜형 장갑차의 바퀴는 차량과 비슷해 차륜형장갑차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궤도형 장갑차는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보이는 무한궤도를 달고 있으며 전차처럼 험지돌파능력이 뛰어난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궤도를 장착함으로 인해서 추가장갑등을 설치해 무게가 무거워저도 괜찬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없지는 않은데요 장륜형 장갑차에 비해 많이 비싸며 전장에서 궤도의 파손이 있다거나 할때 수리가 불가능하면 차량을 버려야 될수도 있습니다.
장륜형 장갑차는 우리가 장갑차인데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차량의 바퀴를 단 차량입니다. 물론 일반 바퀴보다는 개조가되어있어서 험지돌파가 유용한 바퀴를 달고 있습니다. 차륜형의 장점은 상용차량 운전하듯이 운전을 할수 있다는것이 장점이며 궤도형 장갑차보다는 빠른 속도로 달릴수 있으며 궤도장갑차에 비해 유지비나 운용비가 많이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궤도식에 비해 많이 가벼워서 수송에도 적합한 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없지는 않은데요. 장륜형은 궤도식에 비해 험지돌파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궤도로 지나가는 약한지반의 지형을 장륜형 장갑차는 돌파를 못해 구난전차가 와서 견인해야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장륜형은 무게의 변화에 취약합니다. 그이야기는 어느정도 이상의 증가장갑의 장착이 힘들다는 것이라 궤도식에 비해 장갑의 증가가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가벼운것이 단점인데요. 현대 병기에서 가볍다는 말은 그만큼 장갑이 얇아서 내부병력의 생존을 보장하기 힘들다는 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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