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낮은 자각몽에서 반자각몽을 자주 꾸나보네요... 꾸던 꿈이 있어서 그 꿈을 꾸면 낮게 부양 할 수 있다고 자각 하고 이게 꿈이긴 한데 무슨 내용의 꿈일까 하고 꾸다 일어나는데 부양도 부양이 라기보단 역중력 수준이라 앞뒤론 먼가 밀거나 그래야 하지만 편하게 이동 할 수 있어서 현실에서도 이랬으면 좋겠다고 꾸는데...
민방위를 먼저 갔다온 예비군: 민방위도 배우는 데요? 그리고 민방위때 배운건데 아직도 있는지 모르지만 보건소에서 비닐에 부직포(?)를 붙여 만든 입보호커버 같은게 있어서 숨을 불어 넣어줄때 구강 간염같은거 막아주는 거 무료로 배포 해준다고 배웠는데 그거 아직도 하는지 알아보시고 포스터에 같이 붙어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