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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05: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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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한건 시간순으로
1. 풍유환으로 가슴이 갑작스럽게 커지는 바람에 단추가 날라가는걸 막기 위해 반사적으로 앞섶을 움켜 줬다.
가슴 커지는 속도는 가스통으로 헬륨넣는 풍선을 생각함
슈욱!하는 소리에 터질듯이 커지는 풍선처럼 커진거임
2. 앞섶은 지켜졌지만 옷 옆구리가 터졌고, 브라 후크가 고장나 풀려서 옆구리 구멍으로 딸려나옴
3. 팔을 들어 상황체크중
시간적으로 3번 일때를 그린건데.....
2번 상황을 그리는게 더 좋을려나? 양손으로 앞섶을 잡고있지만 갑자기 커져서 팔꿈치가 들리고 그아래로 옆구리가 터진게 보이면서 브라 끈이 튕겨져서 올라온 그런걸 그리는게 더 좋았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