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와~아~ 사랑해요~ 여기 좀 봐주세요" [새창]

안읍읍.

여고를 가야겠다.

3895 2017-11-25 17:02:11 3

눈치 보는 시바.gif [새창]

에이 시바. 드러워서 원.

3894 2017-11-25 12:15:38 20

목줄 안한 동네 개의 위험성~! [새창]

전직 경찰견인가봐요

3893 2017-11-25 09:47:10 41

대통령의 따뜻한 말. [새창]

세계최초로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대통령

3892 2017-11-25 08:50:10 2

실화)어렸을때 겪은 미스테리한 경험 [새창]

일부러 그런거에요? 빵터졌서요.

3891 2017-11-25 08:49:04 2

고3 이젠 별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새창]

환경이 좋지 않다고 어둠의 길로 들어서지않고
버텨온것도 성공한 삶입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요.

3890 2017-11-25 08:44:07 130

우즈벡 대통령 "형님과 친구를 얻어서 매우 좋다" [새창]

얼마나 정성을 들였을지 상상이 간다. 일국의 대통령이 형,친구 언급할 정도면.

근데 뉴스엔 왜 안나오지 기렉들아!

3889 2017-11-24 22:53:58 31

우즈베키스탄 벽화의 고구려 사신을 함께 보러간 문프.jpg [새창]

누구나 만나면 빠져드는, 당신은 대체?

3888 2017-11-24 21:49:11 38

오늘 문재인 대통령 옷 어디서 봤는데 했더니... [새창]

요때 입으신거죠? 작년 촛불때 세종문화회관 앞입니다.

3887 2017-11-24 21:24:22 2

주진우 기자 페북, <이명박 비자금 또 나왔습니다.> [새창]

시바.돈도 많은 새끼가 전세금을 세금으로?

3886 2017-11-24 21:18:03 14

“가지마세요” “여기 한번만”…문재인 대통령 포항여고서 아이돌급 인기 [새창]

여기서 상상.

준표였다면 어땠을까?
503이었다면?


끔찍

3885 2017-11-24 13:44:41 17

이재민 배식소에서 배식받는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곧 철수도 가겠네요.밥먹으러.

3884 2017-11-24 06:41:54 0

세월호 가족들 호소에 안철수 “제가 현역이 아니라서… [새창]

장교줄신이라서?

3883 2017-11-23 16:18:57 22

기레기들이 무시하는 우즈벡 대통령을 환영합니다~ [새창]

저도 트윗 팔로우하고 웰컴투코리아 썼습니다. 영어로.

3882 2017-11-23 15:22:05 0

김종대 : 함께 사과하자 [새창]

유로파이터 도입 반대한거 사과할께 ㅂ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