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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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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가 4대강,자원외교,원전수출 등등 여러가지 해처먹기전에
미리서 다음 정권을 손을 넣기위해 노무현의 명예에 흔집내어서
그의 말을 아무도 믿지 않게 하기 위함이고 또한 대통령도 깜방에 보내는
권력의 힘을 보여주기 위함인거 같아요..
지금생각해보면 노무현대통령이 살아있었으면 그의 입김에 많은 영향력이 있어서
대통령을 바로 전에 해보았기 때문에 내부 사정을 잘알고있는 노무현대통령이
자기가 해먹을때 다 불어버리면 계획이 진행이 안되니깐
그런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